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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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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6:42:44


검찰총장은 대통령의 꿈을 꾸는가?


님의 서명
돈, be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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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3-09 07:10:40

 UN사무총장도 못해낸 일을 .

2021-03-09 07:45:06

행복회로 돌리시는데요

반은 박과 맞선적이 없죠

반을 윤석열과 같은 선상으로 놓고 낄낄거리는 분들, 뭐 솔직히 고맙습니다.

계속 그렇게 낄낄거리며 계시면 저야 좋으니까요.

 

윤석열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등 거악에 맞서 싸운 정의의 투사라는 확고한 이미지가 있거든요

 

오늘도 윤짜장이니 윤춘장이니 쉰내 폴폴풍기는 드립이나 치면서 마음껏 낄낄거리시길

2021-03-09 07:48:09

행복회로는 윤석렬 지지자들이 돌리는것 같은데요.

2021-03-09 08:47:05

윤석열이 거악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투사.. 너무 오글거립니다.
마누라 장모같은 사소한 문제는 신경도 안쓰고 듣보잡총장의 표창장에 국가검찰 총력을 쏟아붓고 자기부하들의 범법행위은 모른척하는 멋있는 상남자 이기는 합니다.

2021-03-09 09:08:58

오글거리기는요 ㅋㅋㅋ

조비어천가, 문비어천가만큼 하겠습니꽈?

엊그제 "조국, 그렇게 살지 마십쇼" 라는 글보고

오글거림과 글에서 나는 쉰내 때문에 토했어요

훠훠훠

2021-03-09 12:47:10

이 사이트는 좋게 말하면 문재인 및 민주당 지지자들의 동호회이고,

 

나쁘게 말하면 문빠 및 대깨문들의 소굴입니다.

 

그 점을 십분 감안하시고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시면 됩니다.

 

2021-03-09 13:07:52

누구보다도 잘알죠 가입한지 근 4년째입니다. 저도 한때 문빠기도 했구요. 하지만 계몽되었죠. 

2021-03-09 14:47:12

한때 문빠라..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2021-03-09 19:18:23

저는 노빠라서 자연스럽게 문빠로 이어졌습니다.

근데, 문재인에게 노무현을 기대한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다행히 지능이 낮지 않아서 그런지 스스로 깨닫고 빠져나왔습니다. 

2021-03-09 15:19:32

주연배우로 등떠밀려 나온이상.. 무라도 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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