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패트레이버 극장판 1/2/3' 블루레이 출시기념 증정 이벤트

블루 이미지 즉 제일 아래 이미지들이 제일
나은듯 합니다.
초록과 오렌지는 다른 작품들 연상되기도
하구요.

둘다 괜찮네요

렌티 효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미지는 마음에 드네요.

풀슬립은 깔끔한데다 스파인이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되는군요.

나오는군요 오렌지칼라가 취향이네요 ㅎㅎ

와 다 괜찮아요.
너무 멋집니다!!!
꺄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오네요.

패트레이버 로고만 있는 풀슬립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렌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미지가 들어가있는 렌티가 좋네요

 세번째 블루 이미지가 작품과도 가장 맞다는 생각입니다.

원래 작품 자체가 도시, 범죄를 다루고 있기도 하구요.

녹색은 좀 생뚱맞다는 느낌이고, 오렌지는 전에 나왔던 에바 신극장판을 연상시키네요.

그나저나 이 시대의 걸작이 드디어 정발 되는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렌티큘러 버전은 애니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라
매우 멋지면서 옛생각이 나고
풀슬립은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분들이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풀슬립 은 내부 스카나보  칼라 이미지가 단색의 아웃케이스 이미지 보다 더

깔끔하고 멋지게 보일거 같아요 

 DVD 시절에 출시됐던 정발본과 디자인 자체는 매우 유사하군요!

색상은 현재 패키지의 밝은 색이 더 좋아보입니다. ^^

 저도 맨마지막의 블루 이미지가 가장 무난하게 보입니다. 

주황색은 너무 영화와 맞지 않는 색인것 같구요. 녹색은 좀 애매하네요.

암튼 전반적으로 파란색이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이번도 풀슬립이 깔끔하고 통일감 있네요 풀슬립추천요~~

 전 풀슬립 오렌지 색상이 맘에 드네요. 제복색과 잘 어울려서 이미지 매칭이 자연스럽습니다. 꽤 오래된 판본이긴 하지만 더빙이 빠지는건 좀 아쉽네요. 

더빙은 빠지나 보네요. ㅠㅠ

 이번에도 개별 패키지군요 흠...

 1,2편 오프닝 멋있죠...

렌티가 이뻐보입니다.
박스셋으로도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풀슬립이 제 취향이네요. 

이왕이면 박스셋이 더 좋은데 한번 검토해주세요.

패키지 하얀색과 스카나보 케이스가 잘 어울릴거 같아요. 깔끔하니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오~전 플슬립 킵케이스 버전이 이쁘네요~^^

풀슬립 케이스 1,2,3이 통일성 있게 잘 나왔네요~스카나보 케이스의 이미지도 심플하고 깔끔하네요~시리즈이니만큼 아웃박스에 1,2,3편을 수납하는 방식이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개별판본도 엄청 이쁘네요~

합본으로 출시가 되지 않은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풀슬립이 심플하면서도 이쁜것 같네요~^^

플슬립이 좋아 보입니다.

실물울 봐야 정확히 느낄 수 있겠지만 파란색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오렌지나 녹색도 좋아보이지만 조금 더 차분한 느낌으로 조정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레이 계열의 색으로 플슬립이 제작되어도 개인적으로는 좋을 듯 싶구요. 

 렌티큘러 아주 지대로 나오네요!!

개별 패키지가 아쉽지만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전 풀슬립이 맘에 드네요~^^

깔끔하게 통일성있어 보여 더욱 맘에 들어요~

한가지 부탁이라면
통합 박스까지 제공 해주셨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 해봅니다~^^

기다리던 작품인데, 이제서야 나오는 군요.

합본일줄 알았는데, 개별판 이군요. 선택 가능하게 해서 좋을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풀슬립 이미지가 깔끔하니 맘에 듭니다. 

어서 프리오더 하였으면 하네요.

풀슬립 정말 이쁘게 나왔네요. 심플한 매력은 정말 잘 살아나고 말입니다. 렌티도 예쁘기는 한데, 전반적인 통일성은 풀슬립이 더 낫기도 하고 말입니다.

기다리고 있던 타이틀이네요. 원래 풀슬립패키지를 좋아하는데 이번 패키지는 렌티큘러가 예쁘네요.

 각편당 색상으로 구분한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DVD패키지를 가지고 있는데 블랙으로 통일한 컬러도

괜찮았는데 이번 블루레이 패키지도 잘 나온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편의 블루컬러를 지금 블루컬러보다는 연한 컬러로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2편 개봉당시 포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저는 렌티큘러 스카나보케이스판이 마음에 드네요.

렌티가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123모두 렌티로 질러야겠군요.

렌티도 먼가 풀슬립 처럼 통일성 있는 디자인이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렌티도 이쁘긴 하지만 먼가 tv애니메이션 1기 2기 3기가 개별 출시된 느낌이라면

풀슬립은 극장판 합본을 위해 다시 디자인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둘다 내용물은 정말 훌륭하고 디자인도
최고 수준이네요.

이런게 한정판이죠.

통일성인 측면에서 보자면 풀슬립 버전이 좋구

하나 하나의 독자적인 이미지는 렌티큘러 스타일에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구매자분들의 취향의 따라 나뉘겠네요~

그래서 외관과는 별개로 내실있는 더블루의 제품들은 항상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

 통일성은 풀슬립이 좋아보이기는 한데, 좀 심심한 느낌네요.

1, 2 편은 렌티큘러 이미지가 취향이긴 한데, 3편 앞면 이미지가 좀 별로네요.(찾아봤는데 공식 이미지가 그럴듯한게 없어보이긴 하네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네요
합본이 아닌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패키지 디자인의 통일성이 마음에 듭니다.

킵케이스 풀슬립 둘 다 멋집니다

패트레이버 팬이기도 해서 꼭 소장하고 싶네요

합본이 아닌게 좀 아쉽네요

통일성을 주안점으로 디자인한 풀슬립케이스가 한정판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합본이 아니라 아쉽지만 풀슬립1,2,3 렌티1,2,3 나란히 놓았을 때 스파인 이미지 생기는 건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풀슬립도 깔끔하게 잘왔지만 보다 눈요깃거리가 풍성한 렌티가 이번에는 더 마음에듭니다

제 기준에선 각 편별 감독의 개성도 있고 특징이 있는 작품이다 보니

렌티큘러가 고유의 이미지를 잘 살린 디자인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시대가 흐른 시점에서 다시 해석한 디자인이 풀슬립 디자인이 아닐까요?

이거 참 고르기 힘든 선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렌티가 이쁘네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발매한다는 소식듣고 기다린던 작품인데 드디어 발매 되네요 ^^

렌티 1,2 편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3편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렌티를 별로 안좋아 해서 이번에도 풀슬립으로 구입할거 같은데

처음에 작은 사진으로 봤을때 1편하고 3편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똑같아서

복붙한건 아닌가 했네요

아 박스셋이 아니고 개별판이네요 아쉽습니다 렌티큘라는 오링케이스인가요? 저도 풀슬립 블루색상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렌티는 실제 변환이미지를 봐야 알수 있겠지만

풀슬립은 건프라 한정판 같은 느낌이 나서 훨씬 더 느낌있고 좋습니다 ^^

드디어 출시하나요~ 풀슬립이 통일성 있고, 깔끔하니 이쁘네요..

렌티큘러는 작품에 맞는 멋진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반면 풀슬립은 통일성이 있어보이지만 약간 심심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작품이 좋은데다 렌티나 풀슬립 둘 모두 매력이 있는 패키지라 구입할때 고민이 좀 많이 되겠네요.

렌티가 느낌 제대로 나고 좋아보입니다.
효과가 어느정도일지도 기대되네요.

렌티큘러 보다는 풀슬립이 통일성이 좋아 보여서 좋네요
그런데 하나의 아웃케이스에 보관하거나 3disc 케이스에 담아 나오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합본으로 풀슬립이나 렌티로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렌티가 좀 더 마음에 들긴한데 효과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출시된 더 블루의 렌티의 경우 효과가 좀 밋밋한 편이었습니다.
1편 렌티의 경우 2/3편과 좀 동떨어진 이미지라 단체컷으로 변경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본이 아니라 아쉽지만 풀슬립 패키지는 통일성도 있고 괜찮네여.

 어차피 한편만 사고 말 것도 아니기에 합본 패키지 구성으로 나오거나 합본 박스 증정을 해주시는 것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렌티, 풀슬립 다 고민한 흔적도 있고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풀슬립이 좀 더 영화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풀슬립 아웃 케이스 디자인은 깔끔한 화이트 배경에 단색 선으로만 그려진 잉그램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어서 마음에 드나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선을 엠보싱(양각) 처리하여 인쇄하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수납했을 때 측면 제목의 이미지가 나란히 이어지는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왠지 시리즈 중 한두 편만 소장하기에는 아쉽고 전부 다 모으고 싶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렌티큘러는 극장판별 포스터 이미지가 작품의 특성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어 좋고, 풀슬립은 심플한 느낌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케이스든 다 맘에 드네요. 필구 아이템입니다.

저도 렌티보다 full slip이 통일성이 있어 추천합니다..

다만, 1/2/3편을 함께 담을수 있는 plastic 재질의 outside case를 초회판에 함께 주시면, 좀 더 좋습니다

Plastic outer case와 관려해선,,,,

과거 패트레이버의 극장판 앞면처럼, 렌티의 앞면 그림과 플슬립의 뒷면에 1/2/3을 함께 넣어주신다면,

더더욱 좋을것으로 생각되네요..

흰색아웃케이스를 사용하는 일본 애니 시리즈 패키징은 이제 좀 식상해 보입니다.

다음번에는 고려를 부탁드립니다. ^^

아.. 원래 렌티큘러 신봉자인데.. 이번 만큼은 풀슬립의 깔끔함이 더 좋아 보이네요. 조금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은 앞뒷면과 스파인 부분의 제목에 광박과 약간의 양각 스러움을 추가하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풀슬립의 통일성에 시리즈물이라는 일관성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렌티큘러는 1,3편의 경우 뒷면의 화이트 톤과는 렌티큘러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톤을 낮추거나 아니면 화이트 톤에 잉그램의 렌티큘러만 보이는 쪽이 더 깔끔하고 괜찮아 보일 듯 합니다. 렌티큘러 변경이 아니면 박스 색상을 조금 달리 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2편은 확실히 화이트 톤과 잘 어울려 보입니다.

어쨌든 간만에 나오는 명작 애니네요. 출시 되면 필구 타이틀 입니다. ㅎㅎㅎ

이벤트 당첨이 되면 더 좋겠지만요..

여담으로 11월 8일이 생일인데 선물로 꼭 당첨이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원판권사에서 컨펌이 나온 상태라면 바뀔수 있는 여지가 별로없지만.. 렌터큘러는 원래의 포스터를 사용했으니

별 다른 이견이 없지만..색으로 나뉘어진 풀슬립과 안쪽의 색 선택은 좀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ova나tv라면 극장판보다 좀 밝은 내용을 하고 있어 오랜지나 초록을 사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극장판은 전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인데..(특히 3번째 극장판 폐기물13호는 더욱더 그러한데.. 녹샥 오랜지 파란색은 좀..^^진한 회색이 더어울릴듯하네요..) 레이버를 상징하는 나사문양과 타이틀이라도 검은색으로 바뀌면 어떨까합니다(에폭시로 효과를 주시면 더 좋을듯)..^^ 아그리고 오리지널 제목으로 안될까요? PATLABOR : THE MOVIE, PATLABOR : THE MOVIE2, WXIII PATLABOR : THE MOVIE3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만..지금 표기되어있는 버전1 버전2 버전3에서 버전은 빠지는게 좋을듯하네요..^^ 아무튼 기다리던 타이틀 전 풀슬립으로(렌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구매합니다!

디자인 저는 좋습니다.

예전 DVD는 단색으로 약간 아쉽고 통일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이쁜 디자인으로 나오면 중복소장 할만 합니다..ㅎㅎ

합본 케이스도 고려해주시면 좋겠네요...

둘 중 풀슬립이 더 좋은데 합본으로 저렴하게 하나로 나오면 아주 더 좋겠습니다.

와.... 드디어...

합본이 아닌 것이 좀 아쉽습니다.

오리지널 포스터를 동봉하고 있으니... 

렌티큘러 이미지나 스키나보 케이스 이미지를 일본 초판 블루레이, dvd합본 하드보드 케이스에 쓰였던 

신규 일러스트들로 사용했었음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론 슬립케이스가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렌지칼라가 더 마음에 듭니다.

특무대 자켓색상이라서요...근데 무난하기론 블루색상이 무난하기는 합니다.

 합본을 기대했는데 개별이네요

렌티 이미지가 괜찮은데 효과는 어떨지...

풀슬립 스파인 아이디어 좋네요 필구에요 

합본에 오렌지색 디자인이 출시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개별판이라도 각 디자인마다 특색이 있어서 다 맘에 듭니다.

디비디로도 소장못한 애니라 구매는 렌티버전으로 할거 같아요.

 드디어 패트레이버가 나오는군요.

일관되고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풀슬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오는 패트레이버는 렌티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패트레이버는 학창시절 추억의 한 쪽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윗분이 지적해주셨듯이 1,2,3이 함께 수납되는 케이스 증정이 있으면 더욱 괜찮을듯 싶습니다.

풀슬립의 깔끔함도 너무 좋지만, 렌티쪽 아트웍이 더 끌리네요. 출시 소식 듣고 도대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나오는군요 ㅜㅜ

플슬립은 아웃케이스의 일러스트톤이 통일되어 있어 일관성있게 보입니다만, 렌티큘러는 위에 회원님이 적어주신 대로 원 포스터를 채택하여 그렇겠지만, 일러스트의 통일감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2와 3의 일러스트가 비슷하게 보이는 반면 1의 일러스트가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1의 일러스트 느낌을 2와 3에도 채용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풀슬립이 깔끔해서 좋아보이네요.

렌티는...렌티 효과가 좀 보여야 판단될거 같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LD에서 메인테마를  카세트 테입으로 추출해서 늘어지도록 들은 기억이 납니다

감개무량하고 세월이 무심히 흘렀네요 

집에서 블루레이로 볼거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원래 풀슬립만 모으는데 풀슬립,렌티 모두 탐납니다

풀슬립이 페트레이버 분위기와 더 잘 맞아 떨어지네요

헌데.. 차기작이 나올지 불투명한 시리즈라면

합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두가지 버전의 차별된 모습이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굳이 나눠야한다면 렌티큘러 버전의 디자인을 다시 하는것도 고려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렌티큘러를 모으고 싶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어째 인연도 없고 기스나고 할까봐 깔끔한 풀슬립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1편의 렌티큘러 이미지는 정말 멋있네요. 2,3편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포스터의 느낌이 많이나서 좋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편의 렌티큘러 이미지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퓨리의 브래드피트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2,3편도 나쁘지는 않지만 극장판 포스터적인 느낌이라 너무 흔하고 1편처럼 강하게 다가지 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측면 스파인 부분도 이어지면 이미지가 완성되네요.

하지만 1편을 제외하면 일반 풀슬립이 깔끔하고 시리즈가 끝나면 나오는 컨셉아트와 캐릭터 메이킹등이 담긴 책에 나오는 스케치 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구요. 그리고 전면 이미지는 약간씩 비틀어서 다른 각도에서 보이는 걸 담은 것 같네요.

보니깐 렌티큘러랑 마찮가지로 3편을 다 사면 스파인 부분의 그림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같이 동봉되어있는 구성품도 마음에 듭니다. 일관성있게 오래된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터도 들어있구요. 코팅 같은게 되어있다면 더 좋을텐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더 블루는 흰색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통일성도 있고 깔끔하고 보기는 좋지만 영화에 맞추어서 좀 더 다양한 색으로 풀슬립을 만들어보는 것 은 어떨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도 애니메이션을 많이봅니다, TV시리즈도 많이 보지만 극장판도 챙겨보지요. 19년대 후반 애니메이션은 몇보기했습니다만. 어릴때라 주로 TV판을 보아서 극장판은 많이 보지는 못했네요. 요즘 애니메이션 작화도 정말 좋고 멋있지만 이때의 셀 애니는 또 셀 애니만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패트레이버는 작화가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 그래서 나름 기대해봅니다.

 풀슬립은 통일성이 있어서 좋은데 렌티큘러도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ㅎ

드디어 출시가 되는군요. 너무 기다렸네요.  

다만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디자인이 좀 아쉽네요. 

랜티는 원래 포스터가 그러니 어쩔수 없다지만 통일성이 없는거 같고

풀슬립은 너무 심심하네요.  색감별로 3가지로 나누었는데 특별히 영화에서 강조하는 색감도

아니고 뭐 그래도 무조건 삽니다. ^^

1.2 작품은 더빙이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과 마찬가지일 텐데요, 내용이 굉장히 어렵고 정적이라 높은 완성도임에도 수면모드 발동됩니다.

케이스에 좋은 그림이 많을 텐데 개인적으로는 전부 다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통은 뭐라도 하나 더(?)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렌티큘러 버전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패트레이버의 경우는 풀슬립이 일본 애니를 너무 애니틱하지 않게 세련되게 디자인됐단 인상을받았어요

아무래도 이 때의 애니를 추억하고 구입하게 되는 선호층이 이제는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당시 만화자체의 분위기를 어필하는것 보다 지금 이 나이에 구입해도 세련되고 심플하다는 느낌이 들 

그런 디자인이 요새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패키지 출시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비슷한 예로 최근 노바에서 출시된 나디아 한정판의 표지가 과거분위기 일러스트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가 아예 이미지를 빼버리고 로고만 넣은 후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게된 전례가 있었어요)

물론 러브라이브? 등의 최신 애니는 지금 그 애니를 보는 연령층에 맞게 왁자지껄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맞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무래도 과거 명작이고 이걸 구입할 연령층을 생각한다면

풀슬립에 적용된 심플한 디자인을 더욱 많은 분들이 선호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렌티큘러 이미지를 통일하는건 솔직히 어려운일이고 그런 시리즈물의 표지를 구하기는 힘들지만

예를들어 렌티1표지의 패트레이버 측면사진이 저렇게 보면 좀 심심하고 나는 오래된 만화에요! 싶은데 

스키나보케이스전면처럼 P자폰트에 세련되게편집된 스타일로보면 같은사진인데 고급스러워보이거든요

동일한 방법으로 P자폰트 안에 등장인물들이 세련되게 레이어드 돼있는 편집 이미지가 

렌티 표지에 꽉차게 1,2,3부 모두 통일감있게 쓰였다면 어땠을까..? 좀더 풀슬립처럼 통일감이 있고

렌티버전에도 세련된 맛이 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풀슬립케이스는 통일성면에서도 3작품을 모두 꽃아놓았을때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색상의

차별화로 굉장히 고급스러운 통일감을 주고있다 생각이됩니다.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1,3의 일러와

2의 일러스트가 다르다는거? 하긴 다 같았어도 아쉬웠겠지만..) 또한 색상이 1,3권의 초록 파랑과

비슷한 색상으로 2권 초이스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주황색으로 분위기 전환이 되는것도 맘에들고 

풀슬립이나 렌티나 둘 다 스파인의 사진이 이어지는점, 그림은 본래색 그대로 두고 각권의 색상이 

제목이나 부수적인쪽에만 들어가 위화감 없이 그림이 이어지는 점 등은 정말 디자인에 고심하고 

꼼꼼하게 신경쓴 패키지란 생각이들어 아주 맘에듭니다. 스파인이 이어지는건 진짜 멋진 생각같아요. 

이렇게되면 정말로 세 작품을 모두 렉에 꽃아놓고 싶은 소장욕구가 물씬 들게되거든요. 

패키지가 이렇게 맘에 들게 잘나왔는데 작품이 패트레이버라면 더 말을해서 뭐하겠습니까 ㅋ 

항상 작품이 한번 나와버리면 정해진 디자인으로 소장을 해야하기에 

작품에 비해 아웃케이스의 표현이 취향에 맞지 않아도 그래도 나오는게 어디야 하고 소장은하는데 

진짜 이번 패트레이버 패키지 엄청 공들여서 세심하게 과거 만화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만하게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속물도 빵빵하고 디스크 프린트도 상징적이고 이미지 초이스도

더할나위가 없어요. 에니메이션을 쭉 내주는 출시사가 아니라 더 블루에서 내주는것도 신기하고

더 블루가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를 출시하면 이렇게나 퀄리티를 내주는구나 싶어서

회사 이미지도 한층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1~3편을 구입한다면 통일성이 있어서 좋네요.
개별적으로 보면 지나치게 깔끔함을 추구하다 보니 원작의 느낌이 잘 드러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여백이 곳곳 있어 걱정이 되네요. 렌티큘러 아웃케이스의 경우 그나마 이미지를 잘 살려 디자인이 예쁜데, 풀슬립 아웃케이스의 경우 너무 단순화 한 감이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빈약한 스페셜 피쳐도 아쉽고요.. 하지만 블루레이 출시 환영합니다!

상징적이면서 깔끔하고 심플한 풀슬립 아트웍이 좋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더블루의 애니메이션 행보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듭니다.

일단 렌티큘러는 아트웍을 떠나서 케이스와 일체가 아니다보니 부피면에서 약간의 손해가 있죠.

렌티큘러 아트웍이미지는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체형케이스인 풀슬립이 제 기준엔 더 깔끔하고 맘에 드네요. 필구!!

우아 이쁘긴 이쁘네요

늦게라도 나오니 좋습니다

렌티큘러도 나름 괜찮긴하지만 컬렉션 눈도장으로 보면...

통일성을 강조한 패트레이버 극장판 풀스립 킵케이스 쪽으로 맘이 가네요.

학창시절 로봇 애니메이션이 이런게 진진할 수 있구나하고 봤던 기억이 새롭네요.

회현 지하상가에서 LD 복사해서 보던때가 언제였던지...

암튼 블루레이는 풍성한 구성품이 최고입니다. 내용물이 풍성해서 좋아 보입니다.

 우선 드디어 발매 하게 된거 축하 드리고요.

저는 합본으로 안나오고 개별로 나온게 마음에 듭니다.

시리즈가 완전히 안나오는게 아니고 리봇이다 뭐다 해서 앞으로 나올 움직임이 보이는데

굳이 합본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렌티 디자인은 포스터의 통일성이 아쉽고요.

 렌티나 풀슬립이나 컬러가 톤다운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드네요.

 채도 높은 색들 중에서도 오렌지와 라이트 그린은 다시한번 생각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풀슬립은 깔끔하긴 한데 심심한면이 있네요.

 예전 시달소 풀슬립 처럼이요. 좀더 재미를 줄 수있는 요소를 넣었으면 하네요!!

개별 버젼보다는 공통적으로 제 의견을 내놓고 싶습니다.

렌티와 풀슬립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패트레이버 영문자 와 한정판 문구를 총 아래에 위치시키고  총과 같은 방향으로 나열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렌티와 풀스립케이스 /스카보노 케이스 문구는 상품설명에 넣고 이미지에서는 삭제하는 것이 담백함을 살려낼 것 같습니다.

 렌티버젼 케이스 이미지에 있는 패트레이버 영문자를 LA를 중심으로 두고 글자크기를 줄여나가는 쐐기형태로 나열해보는 것도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풀슬립버젼의 경우는 일자 나사 이미지가 너무 많다는 느낌도 듭니다.

디스크 알판의 나사는 디스크 홀더 구멍과 연께하여 하나 정도면 깔끔할 것 같기도 합니다.

렌티는 1편의 이미지가 2, 3편과 다른 느낌이라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네요.

이미지 자체는 괜찮습니다만 3셋을 모았을 때 아쉬움이 있을 것 같고 

풀슬립은 깔끔하고 통일성도 좋을 것 같지만 사진상으로 심심해 보여

로고 부분을 펄이나 홀로그램으로 처리를 하면 상당히 멋질 것 같습니다. 

스카나보 케이스나 그 이외의 부분은 흠잡을데 없이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렌티는 아무래도 이미지의 선명함과 효과를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라

시리즈의 통일감과 효과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이었으면 합니다.

렌티 1편이 아쉽게 느껴지고 풀슬립은 깔끔하지만 사진상으로 

심심할 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패트레이버가 출시되는군요.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통일성 있어 마음에 듭니다.

다른건 없는데 한 가지 꼭 바뀌었으면 하는게 극장판 1편의 이미지에 제로타입도 들어가면 좋을꺼 같습니다.

영화내 비중도 생각하면 잉그램만 차지하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어서요.

그냥 딱 깔끔하게 나왔네요ㅎㅎ
렌티효과가 궁금하긴하나, 풀슬립은 딱 깔끔하다는 표현하나로 말할 수 있겠네요.
이 만화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감상하고 싶네요.

개별 패키지라 다 지르려면 지금부터 총알모아야겠네요 . 가격이 궁금해요

 풀슬립의 통일성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렌티큘러에 들어간 아트웍이 조금 더 깔끔했으면 좋겠지만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봅니다. 

일단 렌티큘러나 풀슬립 모두 3색 조합이 너무 이쁘구녀
렌티큘러는 애니와 정말 잘 어우러지는 느낌!
풀슬립은 평소 풀슬립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도 어느정도 반영되었지만...
정말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이미지네요^^

전 근데 TrueHD음장이 너무 좋아요!!
행운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재촉했던(？)타이틀이 출시되네요.
세 편이 전부 따로 출시되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개별판도 나쁘지 않네요.

패트레이버의 광팬으로서
각 극장판의 특색을 나타내는 이미지가
풀슬립의 디자인 형식으로 스파인에
찍혀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편 같으면 비둘기?^^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ㅠㅠㅠ. 부디 이번을 계기로
OVA구판,신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3개의 극장판이 세트로 나오는 건가요?

각 타입마다 심플하면서도 하얀색으로 통일된 느낌이 보기 참 좋군요

그런데 역시 패트레이버라 그런지 반응이 엄청 뜨겁네요ㅎㅎ

렌티 버전과 풀슬립 버전을 비교해보니 개인적으로 렌티버전이 마음에 드네요. 멋진 일러스트의 렌티효과를 상상만 해도 기대됩니다. 물론 풀슬립도 깔끔하고 멋집니다.
뜬금없지만 고딩때 패트레이버 극장판을 투니버스에서 보고 감동했었는데, 이번에 블루레이로 출시된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합본이 아닌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디자인은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전 풀슬립이 마음에 듭니다!~

개별판으로 나오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패키지는 렌티, 풀슬립 둘다 좋습니다.

기생수 때도 그렇지만 풀슬립의 차별화가 없네요
그래서 기생수도 렌티만 주문했구요
페트레이버도 렌티만 주문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풀슬립이 깔끔하긴한데, 조금 심심해 보여요.
렌티 아웃케이스 형태가 풀슬립인가요, 오링인가요?

일단, 패트레이버 OVA 자체는 연식은 좀 되었어도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컨텐츠입니다. 상당수 애니메이션 OVA들이 원작을 잘 못 살리고 오히려 욕만 들어먹곤 하는 와중에서도, 꾸준히 역대 애니메이션 OVA 랭크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죠.

패키지 느낌도 깔끔하고 좋은 것 같군요. 다만... 오히려 통일성 있게 잘 뽑아져 나온 디자인이니만큼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굳이 합본일 필요까진 없지만서도, 예컨대 3편 모두 구매한 경우에 한해서라도 전체 수납박스를 제공하는 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군요.

어쨌거나, 지속적으로 좋은 컨텐츠를 수준급의 퀄리티로 공급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렌티는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반면 통일성이 좀 깨지고

풀슬립은 조금 심심하지만 심플하게 디자인이 잘 나오고 통일성이 있어 좋네요.

렌티는 이미지를 보여줄 때 움직이는 gif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지 비포/에프터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이미지 만으로는 렌티가 효과가 어떨지 가늠이 잘 되지 않으니...

또한 판매량에 영향이 있을 것 같긴한데...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것과 같이

합본팩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이상 시리즈가 나올 것도 아니니...

(개인적으로 공간과 관리 이슈로 합본팩 선호합니다.)

이래나 저래나 추억의 명작 애니 패트레이버가 나온다니... 감격스럽네요....ㅡㅜ

바람의 검심 추억편과 성상편도 꼭 블루레이로 출시되길 희망합니다!!! 

이제 드디어 나오나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전 전부다 좋게 보입니다

초딩시절 건담과 마징가 같은 그런류의 로봇들과는 차별되어 뭐랄까 좀더 스마트하고 미려한 디자인에 자료를 찾아보던 그 애니가 나오는군요 ㅎㅎ 저도 다른분들처럼 렌트큘러 세번째 블루 패키지가 맘에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색상이기도 하고 또 경찰의 이미지가 블루와 좀 맞아 떨어진달까요? 개인취향으로 선택을 한다면 단연 렌티 블루 버전으로 구하고 싶네요 풀슬립 패키지에 이미지가 많지 않아 다소 허전해 보이긴 하지만 그게 매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수집하면서 렌티보다는 풀 슬립으로 많이 구매를 하였는데 이 작품 역시 효과를 보기전에는 렌티와 풀슬립의 결정은 좀 미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디자인만 보자면 풀슬립이 좀심심 하지만 통일성이 있어 심플하면서 깔끔하고 색조합도 녹색 주황 파랑 잘어울립니다.부록 오리지날 포스터 맘에드네요. 언제 발매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렌티큘러를 좋아하지만 이번거는 풀슬립 깔끔하고 매력적이네요^^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렌티큘러에 조금더 손이갈거갔습니다. 다들풀슬립이 좋다고 하시기는하는데 제눈에는 특색있는 렌티가 조금더 끌리내요 기대됩니당

렌티큘러는 렌티큘러 나름의 멋짐을 뽐내고 있지만

풀슬립의 통일성에 한 표를 던집니다~~~~.

 포토카드북과 스티커가 매력적이네요.

(소장욕구 충만해지네요.)

하지만 스페셜피쳐 부분은 아쉽습니다.

좀 더 풍부했다면 어땠을까요?

우와 모두 멋집니다 ^^

괜찬은듯 하네요. 이참에 티비판인랑 OVA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렌티가 이쁘게 잘나온듯합니다.

잘팔려서 티비판도 나와줫음하네여

저도 렌티에 한표 보탭니다
요즘 렌티가 이상하게 땡겨요 ㅎ

 1, 2편만 본 사람으로서 3편 재밌나요? 일단 1, 2편은 확실하게 구매할 거지만 3편은 보지 않아서 살지 말지 고민되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론 렌티큘러 버전이 마음에 드네요.

풀슬립 한표~!! 더블루 스타일이면 형압과 코팅 등으로 멋지게 나올꺼 같네요..
렌티도 그렇고 스파인 연결 되는게 멋져요~!!

1번은 주인공인 패트레이버의 상반신이 잘 나와있지만 이상하게도 조금 음울한 느낌이 드는군요.

2번은 주인공인 패트레이버와 등장인물들이 한 번에 들어오는, 좋은 패키지 샷입니다.

      대원들의 조끼색과 같은 패키지 컬러도 1번 보다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군요.

마지막 3번은 패키지 타이틀에 쓰인 일러스트가 너무 난잡해 보입니다.

       패키지 컬러에 쓰인 파란색도 패트레이버의 이미지와는 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팬텀 레이버라면 또 모를까)

아무튼 저에게 패키지를 선택하라고 하신다면 저는 2번을 강력하게 밀겠습니다.  

저는 풀슬립 케이스 1,2,3 신청합니다.
풀슬립이 좀더 통일감이 좋네요ㅎㅎ
추천드립니다!

 렌티, 풀슬립을 떠나서, 시리즈물을 이렇게 통일성 있게 출시되니 좋네요^^

 그런면에서, 렌티 이미지의 통일성은 살짝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로는 풀슬립 스파인 1,2,3의 극강 합체 깔맞춤과

단조롭지만 매우매우 깔끔한 맛의 화이트 컨셉이 매우매우 끌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멋지고 알찬 패키지 기대하겠습니다~!

풀슬립이 통일감 있고 깔끔해 보이네요~~^^

3편이 늦게 나와서 1,2편과는 위화감이 좀 있는데, 포스터가 전면에 나온게 아니라서 그런지 통일성이 있어서 풀슬립이 좀 더 마음에 듭니다.

확실히 풀슬립쪽이 통일성은 있는데....

각각 개성있는 작품이니 서로 다른 렌티쪽도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풀슬립이 더 마음에 드네요. 깔끔하기도 하고 통일성이 있어서 딱 세트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풀슬립이 깔끔하고 통일성있긴 한데 윗분들 말씀대로 조금 심심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약간만 화사하게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디리면 나오는군요 LD복사 비디오에서 정발DVD 이젠 BD로 접하게 되는군요~
렌티가 눈에 먼저 들어오내요, 기대됩니다^^

 제 취향에는 렌티와 풀슬립 자켓 이미지는 마음에 들지만, 두 패키지 공통적으로 3가지 색을 쓴 것이 마음에 안드네요. 3가지 색이 작품과 연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은 단일한 색으로 해도 자켓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구분되어 보이지 않을까요? 그 부분만 빼면 나머지는 마음에 듭니다. 욕심을 내자면 일본어 자막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가격상승 요인이 안된다면 말이죠.

풀슬립이 시리즈의 통일성도 있어보이고 더 깔끔한 맛이나네요 다만 시리즈물이다 보니 세트로 발매가 되면 더 좋지않을까 합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세 시리즈 모두 구매를 하기때문에 보관상 편리를 위해서도 통합 박스 제공이나 세트 발매가 좋지않을까 합니다.

페트레이버는 예전부터 띄엄띄엄봐서 사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와 메카디자인으로 항상 매력을 느끼던 작품입니다.

디자인은 각 작품의 분위기가 나타나는 렌티큘러 디자인이 저는 더 좋습니다. 풀슬립디자인은 깔끔하기는 한데, 허전하달까 밋밋하달까 그런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렌티나 풀슬립 모두 괜찮은 것 같네요.

1,2,3편을 모두 구입하면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는 수납박스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패트레이버 시리즈가 출시되는 군요. 처음 접했을 때 리얼하면서도 디테일한 영상과 스토리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풀슬립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애니메이션이라 원화스타일의 일러스트가 잘 어울리는 것같습니다. 색이나 디자인도 깔끔하고 약간 고전적인 느낌도 나서 구성이 잘 된 것같네요. 

랜티큘러도 디자인 괜찮지만 일러스트가 잘 표현이 될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기회가 되면 클립으로 랜티큘러 효과도 보고 고화질 실물 사진으로 자세히 보고싶네요.

구성품은 조금 많다는 느낌도 들지만 수납이 잘 되면 환영입니다. 미니파토 스티커가 특히 귀엽습니다^^

종이인형으로 연출한 미니파토를 본편보다 좋아했던 적도 있었는데...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멋진 작품과 그에 걸맞는 멋진 패키지가 기대됩니다!

 풀슬립이 깔금하게  좋아 보였는데 왜 풀슬립1 번과 3번은 이미지가 같은거죠 ?? 2번은 다른데요...

이럼 렌티로 가야되는데.... 흠 ;;;

여튼 당첨됐으면 좋겟네요!!

개인적으로 초록색이 완전 취양 저격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패키지는 평범해 보이는 렌티보다 심플한 플슬립에 더 작품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풀슬립 1번이 단조롭고 좋네요

 패트레이버 극장판 풀슬립 킵케이스 한정판 1/2/3

이쁘게 잘나왔네요 렌티도 좋지만 풀슬립쪽이 끌리네요 

발매 축하드립니다.
좋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이렇게 출시되는 건 대환영입니다.

풀슬립 쪽이 이미지가 더 만족스럽습니다.

드디어 나오는군요.

지금도 DVD판을 아끼면서 소장하고 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일단 풀슬립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통일성이 있어 좋아 보이는데 초록색 컬러는 좀 별루네요.

렌티중에서는 2편이 마음에 듭니다.

렌티 이미지의 통일성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미지도 느낌이나 작화도 다 다르고..

3편은 감독도 다르고 제작시기도 차이도 크고 사실상 외전격이라..

통일성이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갠적으로 많이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북미판표지.

 1,2편이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이미지 구성면으로는 2,3편이 비슷하고

1편만 동떨어져 보입니다. 그나마 2편의 오리지날 표지가 맘에 듭니다만..

통일성 때문에 구입은 풀슬립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풀슬립패키지도 디스크프린팅도

지나치게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초판처분후에 일반판으로 소장학고 있습니다....정발도 물론 구입은 하겠지만..

일반판하고 같이 놓고 보면 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일단은...양면자켓이라고 나와있으니 반대쪽 이미지를 기대해 봅니다.

암튼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라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긴 합니다만..

예약일정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렌티는 이미지를 사용해서 통일성이 떨어져 보이지만 그래도 이미지외에 다른 디자인적으로 통일성을 주려고 한거 같아보이네요.

풀스립은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통일성도 있어보이고 역시나 이번에도 풀슬립 구매를 해야할것 같네요.

단순히 디자인이 예뻐서 갖고싶은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렌티큘러나 풀슬립이나 어떤것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디자인입니다.
이번에 하는 소비자조사는 어떤 디자인이 좋으냐? 지적하면 제작시 반영해줄께가 아닌것 같아 무의미한 지적은 하지않겠습니다.
먼저 1,2,3편을 두 개의 타입으로 제작하려는 출시사의 용기에 박수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산뜻한 컬러로 시리즈 구분을 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 해 주는것 같습니다.
자칫 심플함이 심심함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애니메이션이기에 더욱 잘어울리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자칫 심심하다 느낄 수 있는것을 잘 보완 해 준 것이 렌티큘러로 보이는데,
아웃케이스에 풀컬러 렌티큘러는 디자인에 무게감을 줘서 가벼이 느껴짐을 커버한 신의한수라 생각합니다.

디비디시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여 구입했던 패트레이버 한 편을 보고... 이 애니메이션은 과연 누구를 위해 만든것인가? 족보를 알수없어 그 지루함에 치를 떨었었는데..시리즈물 이었다는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부디 10여년 전의 악몽이 전부가 아니었길 바라며..이번에도 패트레이버 블루레이 아트웍에 한번 더 현혹되어봅니다.

덧붙여 생각나는 아쉬움은 풀슬립 스파인에 인쇄 될 라인드로잉과 제목의 선적인 요소가 부딪히는 디자인이라 다소 산만하게 느껴집니다.-_-;상호 보완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드디어 패트레이버가 출시된다고 하니 정말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렌티큘러를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 렌티패키지로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이번 패트레이버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무난해 보입니다만, 렌티버전에서 사용된 이미지들이 왠지 통일성이 부족해 보이네요. 1,2,3편이 각각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라 솔직히 조금 아쉽네요. 게다가 1,3편과는 달리 2편의 경우 내부 패키지의 P자 안의 이미지는 겉케이스의 이미지와 달라서 생뚱맞아 보입니다.

풀슬립의 경우 단순, 깔끔한 디자인이 보는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싶습니다. 단순, 깔끔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특별함이 부족해 보입니다.

수정없이 이대로 출시된다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렌티 보다는 풀슬립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렌티의 경우는 이미지가 그닥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네요... 개인적 주관입니다만...

풀슬립의 경우는 심플한게 맘에 듭니다. 합본이 나온다면 노려야 할듯 합니다.

요즘의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요... ㅠㅠ

렌티보다는 풀슬립쪽이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만화책처럼 한권씩 연결되는 스파인 이미지도 좋네요.

합본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개별판으로 나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올해초에 올라왔던 티저 이미지에는 스틸북으로 표기되어 있었는데 변경됐나 보군요...

 풀슬립이 통일성이 있어, 시리즈로 소장하기에는 더 좋아보입니다.

기대됩니다.

통일성은 풀슬립이 좋네요...

저도 렌티를 선호합니다만 아무래도 통일성 때문에 풀슬립을 선택해야할 듯 합니다.

드디어 출시가 되는군요~ 렌티로 구매합니다~

 렌티 이미지가 저는 더 좋아보이네요.

공지 뜬 거에 비해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필구입니다.

렌티나 풀슬립 어느거를 선택 할꺼냐는 무척 고민이 될것 같습니다.

우열을 가르기 힘든 패키지라... 그렇다고 다 구입하기에는 금전적 피해가 클것 같고^^

정말 멋지게 발매가 되는것 같아 많이 기대가 됩니다.

다른 분들은 각각 취향에 따라 구매 하시겠죠?

전 많이 고민 해 봐야 할듯 싶습니다^^

렌티큘러 이미지는 전형적인 포스터 느낌이네요. 렌티큘러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이미지 상의 등장인물들의 배치가 잘 되어있고 어떤 느낌의 영화인지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풀슬립은 깔끔한 맛이 있고 통일성이 있어 하나의 작품을 소장한다는 느낌이 있네요. 하지만 렌티큘러 이미지보다는 약간 허전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네요. 초록색, 귤색, 군청색의 색 선택도 깔끔하여 많은 분들이 선호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나오는군요. 구매 해야겠습니다.
통일성도 좋고 각편마다 칼라로 차이를 주니 더 아쁜것같습니다.
무엇보다 통일성 대박이내요~!

 우와.. 풀슬립이 깔끔하고 보기 좋은듯 싶네요.. 
이번엔 저도 은총을.. 굽신굽신.. 

이게 합본으로 안나오고 개별판으로 나오네요. ㅎ

풀스립 이미지는 심플하고 깔끔하긴 한데, 어떻게 보면 좀 심심한 느낌도 있네요.

제 취향에는 포스터 및 칼라풀한 렌티큘러가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다만, 사진상으로는 변화되는 렌티가 아닌 입체감 있는 렌티 같은데

흐릿한 효과가 아닌 뚜렷한 이미지로 렌티품질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풀슬립 디자인이 깔끔하게 나오긴 했는데 렌티이미지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네요 특히 3편은 이미지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오오오... 이건 갑자기 웬건가요. ㅠㅠ

제가 완전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원래는 렌티를 좋아하지만, 이번 판본은 풀슬립이 더 예쁘네요. ^^

dvd는 1, 2는 아웃케이스 디지팩인데 3이 킵케이스 아웃케이스라

통일성도 떨어지고 해서 안타까웠습니다만...

이건 필구입니다.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

렌티 품질이 어떨지 모르겠고

풀슬립 쪽은 깔끔하긴 하지만 오래 비교하며 살펴 보다 보니 심심한 감이 들긴 합니다.

결론은 어떤 걸 사야 하나~~ 우유부단한 성격이 싫어요. ㅜㅜ 

렌티나 풀슬립 다 디자인은 괜찮다 생각합니다.

저는 풀슬립으로 지를거 같네요..(렌티 별로 안좋아합니다.^^)

합본도 발매한다면 더욱 좋을거 같고요..

드디어 오래전에 콜렉팅했던 정발 DVD를 처분할때가 온건가 보군요.. 정말 환영합니다!

이번 극장판 올 정발을 계기로 TV판과 OVA판도 언젠가는 정발되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전 풀슬립으로 지를 예정입니다. 

구성을 봤을때 느낌은 각 자켓 색깔과 극장판의 내용이 얼추 들어맞는 구석이 있어 괜찮은거 같네요.

다만 1편의 색깔은 약간 안 맞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론 붉은색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극중 모니터에 "아오바"가 촤~~악 깔리는 장면이 인상에 남았거든요.

아니면 지금처럼 녹색 원색이 아닌, 새벽녘을 표현하듯 연두색 계통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디스크 인쇄는 개인적으로 뭔가 통일감이 있어 좋습니다.

대신 양면자켓 일러스트는 풀슬립 케이스와 다른 일러스트를 쓰면 좋을거 같습니다. 

둘 다 좋네요. 오랜만에 갈등하게 될 듯...

 둘 다 모두 깔끔하게 나온것 같아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것 같네요

색상은 전체적으로 오렌지색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 디비디 패키지와 큰 차별감이 들지 않은 디자인이라 친숙한 느낌도 드네요 

둘다 깔끔해 보이고 디자인이나 색상등의 선택에 별다른 불만은 없어보임니다. 달리말하면 개성적이지 못해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랜티버젼이 더욱 마음에 듬니다. 제작사의 출시와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이야 이게나오나요.ㅋ
예전에 부산 보수동에서 불법복제 비디오로봤던 기억이나네요.얼마전 실사영화는 좀 아쉬었지만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이나는 작품이네요.
메카닉애니의 색다른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는데 블루레이 화질로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풀스립을 선호하지만 이작품은 렌티가 더멋지네요.

둘다 각각의 매력이 있네요.
어느것이 나을지 고민 많이 하겠습니다. ㅎ

풀슬립이 더 좋아 보이네유. 한 번이라도 당첨 돼 보고 싶네요 ㅎㅎ

패트레이버가 발매되는군요^^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렌티가 더 좋아보이지만 풀슬립도 깔끔하니 예쁩니다.

 저는 렌티가 더 끌리네요.

역시 로봇물(?)은 로봇이 전면에 칼라풀하게 나와줘야죠.

그래서 렌티1편이 제일 맘에 듭니다 ^^.

풀슬립은 미니멀한게 깔끔함 추구하시는 분들에겐 그만일듯하네요~

이제 디비디는 버릴때가 된건가요?! 오시이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중 제일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인데 기대가 큽니다~ 전 렌티요^^

이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로 봤을때 풀슬립이 정말 맘에 드네요.

풀슬립 이미지가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나와 소장하기에 좋을듯 싶네요.

1번을 제외한 렌티큘러 효과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지만

딱히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네요.

두 버전 모두 통일성있게 잘 나왔네요. 과거 DVD는 1, 2편이 같이 나오고 후에 3편이 다른 곳을 통해 나온터라 많이 달랐죠. 전체 구성은 포스터, 포토카드 등등 본편이 부실한 만큼 많이 채운걸로 보이네요. 전 렌티쪽이 더 좋네요. 이대로 나와도 전 대환영입니다.

음성에 관해서는 1편의 일본어 두 트랙이 같은건지 궁금하네요. DVD에서는 오리지널 버전(2.0)과 재더빙(5.1)이 수록되었지요. 1, 2편의 영어가 눈에 띄고요. 한국어 더빙이 빠진건 아쉽지만 싱크도 안맞고 음질도 별로인데다 아마 판권도 다른걸로 보여 빠진걸로 보입니다.

스페셜피쳐는 이번에도 부실하군요. 어째 1편은 90년대 불법 VCD가 부가영상이 더 많았다는게 아이러니네요. 정발 DVD부터는 트레일러 정도가 고작인게 아쉽습니다.

3편의 경우 그동안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구할 수 없었던 미니파토의 수록이 무척 반갑네요. 당시 일본에서도 회마다 틀어주는게 달라 극장에서 몇번을 봐야 했다죠. 정식 수입되지 않았던 영상이라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역시 그외의 부가영상이 없는건 아쉽네요. DVD에선 제작과정은 물론 드라마 CD까지 수록했던걸 생각해보면 무척 간소화되었네요.

종합해보면 통일성있는 외관, 많은 구성물, 그리고 블루레이 특유의 뛰어난 화질을 생각하면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부가영상의 간소화로 기존 DVD역시 버릴 수 없다는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를 문제도 있습니다. 부디 불량없이 잘 발매되길 바랍니다.

 패트레이버 시리즈의 개별적인 이미지 색을 생각해보면 극장판들은 전부 우중충한 색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고르라면 녹색과 파랑색이 좋습니다.

이전 DVD때의 실사판이미지도 좋고 파스텔톤의 파랑색도 괜찮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도 소심하게 내어봅니다. ^^;;

패트레이버 계속 기다려 왔는데 드디어!!!!

개인적으론 풀슬립 이미지는 깔끔한게 다 마음에 들어서 풀슬립 구매하고 싶네요 :)

역시 풀슬립이 애니메이션의 이미지와
잘맞는다 생각합니다

더할나위없는 패키지라 생각합니다

합본이면 더 좋겠지만... 일단 출시 자체를 기뻐해야겠네요. 정발 DVD도 극장판 1,2,3,OVA판 모두 구입했던터라, BD로도 모두 출시되기를 바래봅니다. ^^
킵케이스의 깔끔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색깔은 세가지 모두 무난한 것같습니다.
출시일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일단 개별판도 괜찮지만 합본 세트도 출시하는게 좋았을거 같은데

판권사의 컨펌이 안 내려져서 출시가 될 수 없다니 안타깝습니다.

합본을 낼 수가 없다면 개별판 3편을 동시에 수납 가능한 아웃케이스를 같이

증정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발매된 기생수도 개별판으로 나왔지만 역시 시리즈이다보니 두편을 동시에 수납 가능한 아웃케이스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개별로 나온것도 좋지만 세트로도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흠...일단 개인적으로 풀슬립을 선호하는데 패트레이버도 풀슬립의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전 웬만하면 제작사의 초기 디자인 시안들을 선호하는데요.

소비자들의 입김에 의해 디자인이 변화되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있네요.

3편의 풀슬립 이미지가 1편의 그것과 같은 것 같은데 그것만 변형시킨다면 더할 나위 없는 패키지 모음이

될 것 같습니다. 색상은 마음에 들고요.

아무튼 빨리 전편 정발로 좀 소장하고 싶네요. ^^

풀슬립을 선호하긴한데 1편3편 그림이 똑같고 색상만 다른거 같아 아쉽네여.
그래도 더블루의 깔끔한 패키징은 맘에 듭니다.

풀슬립이 깔끔한고 깨끗한 느낌이라 더 좋아보이네요

이미지의 통일성에서는 풀슬립의 승리이네요

렌티는 한계상 통일성 있게 표현한다면 약간 지루하겠죠

디자인은 풀슬립이나, 항상 구매한다면 저는 렌티로 입니다.

둘다 다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블루가 너무 좋네요^^

 먼저 다우리의 패트레이버 dvd이후 더블루에서 이렇게 블루레이를 정발해 주시니, 정말 기분좋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번 이벤트에는 참여를 하고 싶어 글 한자 남겨봅니다.

 이번에도 더블루답게 렌티큘러와 풀슬립 2종으로 출시를 하시는데, 렌티큘러와 풀슬립의 기능적 차이는 개인적 취향의 부분이라 마음에 드는 쪽으로 구매를 하면 될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2종에 쓰인 일러스트에 대한 장단 위주로 애기드려보고 싶습니다.

먼저 렌티큘러에 쓰인 1/2/3 각 3편의 렌티큘러 표지는 극장상영시 포스터를 기준으로, 1/2/3편 내용에 맞는 이미지로 딱 해당 1/2/3편이 공개되었을때의 작화를 잘 나타내어 깔끔하게 잘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각 극장판 공개연도가 1편(1989년), 2편(1993년), 3편(2002년) 이렇게 각 극장판 공개연도가 틀리고 1,2편은 오시이마모루 감독에 3편은 다카야마후미히코 감독이다 보니, 작화가 완전 다른 3편이 구성이 되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렌티큘러는 패트레이버란 이름으로 다른 3편의 극장판에 대한 가장 적절한 이미지를 사용해서 제작이 되었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반대로 풀슬립에 쓰인 이미지는 모든 풀슬립 외부케이스가 2편의 최종결정전의 레이버 설정이미지로 지정을 하셨는데, 사실 1/2/3편 모두에 사용을 했다는 점에선 통일성이란 점에선 좋은 점수를 줄수 있을진 몰라도, 각편이 실질적으론 독립적인 내용에 가까운 애니메이션이라 오히려 이번 극장판에 적합한지에 대해선 좀 갸우뚱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풀슬립을 설정이미지로 간다고 한다면, 1편은 잉그램제로타입 설정이미지-2편은 현재 1편풀슬립 케이스로 쓰이고 있는 노아의98식 이미지-3편은 폐기물13호의 이미지 이런 구성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시장이라도 할만할 정도의 작디작은 척박한 환경이지만, 이런 좋은 작품의 발매나 시도에는 큰 박수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렌티보다 플슬립이 깔끔하게 잘나온거 같네요..

출시되면 필 구입입니다. ㅎ

렌티큘러는 통일성이 없어 보이고 풀슬립은 통일성은 있는데 심심해 보입니다...굳이 고른다면 렌티로 구입할 것 같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유저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곧 리부트도 된다기에 다시 관심이 가던 중 이었는데 , 정말 두근 거리는 소식입니다. 인생 첫 프라모델이 잉그램 이었는데요, 합본이 아니고 추가영상이 적은건 아쉽지만, 정말 깔끔하게 나오네요, 풀술립 렌테큘러 우열을 못 가리겠어요. 응원합니다!

풀슬립의 통일성은 훌륭하지만 패키지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렌티쪽이 아무래도 더 마음이 갑니다.

1.디자인
렌티큘러는 원래 이미지를 차용했기 때문에 마음이 듭니다만, 풀슬립은 뭔가 너무 통일성에만 맞추기 위해 작품의 분위기와는 동떨어진 라이트한 컨셉으로 진행된거 같아 아쉽네요.

2.컬러
컬러도 나름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3가지 컬러만 보았을때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요. 만일 TV판이였다면 그나마 밝은 컬러 분위기가 맞을 수 있을거 같지만 어두운 현실을 다룬 극장판에서 밝은 컬러 사용은 과연 디자이너분이 작품을 본 것인가 싶을 정도로 좀 납득이 안가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애니 영상이랑은 블루가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

렌티큘러보다는 깔끔한 이미지의 풀슬립이 훨씬 더 보기 좋네요.

뭔가 통일성도 있어보이고요.

 둘다 멋있긴 한데 렌티가 개인적으로 조금더 좋습니다...

디브디 때도 구입했놓고 미시청이라 이번에는 구입할지 고민되긴하는데 화질이 얼마나 개선이 됬슬런지...

더블루에서 좋은 작품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ㅎ

못본 애니이지만 3부작이라니 완성도가 높을 것 같네요.

렌티는 포스터를 가져다 쓴 것 같은데 이번엔 변환이미지가 아니네요...

변환이 아니니 입체감을 살려주시면 세개 다 이쁠 것 같습니다.

풀슬립은 앞에가 심플하면서 통일성이 있어 좋네요. 뒷면에 칼라풀한 이미지가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로컬코멘터리나 리뷰책자는 안들어가나봐요~

영화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코멘터리나 리뷰가 너무 좋습니다!!

풀스립의 심플하면서 통일성을 갖춘 것을 선호하느냐, 아니면 렌티큘러처럼 이미지가 좋은지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통일성있는 풀슬립도 좋으나 대표하는 이미지로 꾸며진 렌큘러도 좋아 보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3편이 하나의 패키지에 들어가는 것도 관리나 감상 측면에서 편할수도 있겠습니다.

이건 필구 아이템인데... 렌티큘러 멋지겠네요.

패트레이버 극장판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우울한 면이 많으니 저도 블루 컬러가 어울릴 듯 합니다.

사무실 플젝으로 봐야겠습니다.

풀습립의 통일성 있는 디자인도 좋지만 극장판의 이미지를 잘 살린 렌티큘러도 좋네요.

그런데 3편은 괜찮은 dvd 때도 쓰인 깔끔한 이미지가 있는데도 좀 뜬금없는 이미지라서 너저분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렌티큘러의 그림이 애니메이션 작품의 케이스로써 더 마음에 드네요.

풀슬립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지만 1, 2, 3 각각 쓰인 색깔이 좀 취향 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