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정신승리 쩌네요
아 진심 빵터졌네 ㅋㅋㅋㅋ
아 이정도면 이길 수가 없따
나쁜놈 소리 들을까봐 질문은 못하겠네요
MB 장로 만나더니 멘탈 잠재력 개방된듯~
노인네들은 원래 자기 듣고 싶은대로 들어요
돌겠네요, 남자 닭근혜 때문에
오래사는 비법인가
내가 젖소
미꾸라지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이네요.
요즘 이 사람 하는 말을 들으면서 ... 역설적으로 노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사람을 UN사무총장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런 풀이는 별로 감흥이 나지않는 아전인수식 해석이겠지만, 반모씨의 말하는 방식이나 표현들 보니 한국어를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완벽하게 박근혜 코스를 밟고 있네요.
수첩공주라는 별명에 대해 물어보니 "늘 수첩에 직접 적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 수첩을 항상 보고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수첩공주라 불리게 되었다"
라고 밝혔죠 ㄷㄷㄷ 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
뭘 직접 적어!!!
근혜식의 코미디
ㅎㅎㅎㅎ
문제는 지가 X신인지도 모른대...
바보인지 멍충이인지 하나만 하라니깐....
칭찬의 의미로 공식적으로 기름장어라고 말해도 흔쾌히 받아들이겠단 말인가보군요.
병신년이 간다가 좋아했더니 병신이 왔네요
아 진심 빵터졌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