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LP] 요 몇일 사이 산 넘들입니다.

아마존 캐나다에서 날라온 밥 말리와 CCR 중량반입니다.
밥말리는 자마이카스런 LP의 컬러가 음악의 맛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과는 달리 다 더블LP로 나왔고
음질도 리마스터링 되어 제 막귀에도 더 좋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건 국내서 구한 디오 추모 음반인데.. 
자극적인 LP의 색깔이 메탈의 열정을 끓어 오르게 하네요.. 
일본에서 발매된 CD에는 스트라이퍼가 부른 헤븐 앤 헬도 들어 있다 하던데.. 
엘피에도 보너스 트랙 같은 의미로 들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 유명 쇼핑몰인 그래 거시기의 LP포장 방법은 영 맘에 안듭니다. 
대충 비닐로 싸서 박스에 넣기에 자켓 어딘가는 항상 눌려서 옵니다.
이번 디오 음반도 우측 부분에 살짝 접힌 자국이 있었습니다. 





가격의 경우 디오는 국내서 사시는게 더 저렴 하고 
위의 음반들은 아마존 캐나다서 사시는게 더 나은듯 합니다.


다음 구매 목록은 퀸의 74년 라이브 더블 앨피랑 은하수호대 디럭스반, 그리고 딥퍼플의 새로운 라이브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