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모은지는 약 5년 됐지만 그동안 TV와 TV스피커만으로 감상하다
약 7개월 전부터 갑자기 홈시어터 관심이 급증한 후로 하나씩 구축을 하다보니
이런 모습이 됐습니다.
보잘것 없는 시스템이지만 공개를 해봅니다. ^^;;..
프로젝터: 엡손 TW6100W
TV: 삼성 65F7100
스크린: 렉스비전 전동 120인치
스피커: 폴크오디오 TSi400 5.1채널
리시버: 야마하 V477
BDP: LG 670, PS4
셋탑: LG U+ TVG
헤드폰: 소니 DS6500
지금까지 모은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ㅎㅎ..
다르것보다 콜레션에 눈이 갑니다.
타이틀 채워가는 맛에 중독되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ㅋㅋ.. 한 10년정도 지나면 현자타임 올지..-_-;;..
콜렉션이 내공을 말해줍니다 하하
진성 고수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뿐입니다. ^^;;..
겨울 왕국 쿠션 이뻐요. ^ ^
머리에다 받치면 아주 편합니다. ㅋㅋㅋ..
폴크오디오 사용자가 더 반갑네요 ㅎㅎㅎ. 프로젝터 환경으로 그동안 모으신 타이틀 쭈욱 한번 가 보실려면 한참 걸리시겠어요.^^
스피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전에 봤던 영화들도 큰 스크린으로 다시 보니 완전히 다른 영화가 돼버리는게 태반이더라고요. ^^..
멋져요~ 부럽네요 ㅎㅎ 전 타이틀 사면 와입에게 어떻게하면 안들킬까 궁리를...ㅜㅡㅜ
총각이라 현재는 즐길 수 있는 여건 내에서 실컷 즐기려고 해요. ㅋ;.. 혹시나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게 된다면 전부 처분하게 될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ㅜㅜ..
잘 봤습니다. 프로젝터 브라켓 어디 제품인가요?
업체에서 해준거라 자세한 모델명은 모르겠는데 그랜드뷰 제품이더라고요. ^^..
컬렉션이 대단하시군요 ㅎㄷㄷ;;
아직 감상하지 않은 타이틀이 150편정도 되는것 같은데 언제 다 볼지 모르겠네요..;;
대화면과 소스가 부럽...
디스플레이 크기 욕심은 끝이 없네요. TV 살때만 해도 65인치 크기로 만족할줄 알았는데 6개월쯤 보다 성에 안차서 결국 스크린을 들이고 말았어요.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더 늘리고픈. ㄷㄷ;;..
디즈니 3D 안경 거치대가 이뿌네요..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디즈니 안경거치대'로 검색을 해보시면 나올겁니다. ^^..
다르것보다 콜레션에 눈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