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불치병-깔맞춤....^^;

폴른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시리즈라 이정도 깔맞춤으로 만족합니다.

왕좌의 게임도 4k 스틸북 시리즈가 있으니 괜찮은데 저 라그나로크와 앤&와는 정말 거슬려요......ㅠ.ㅠ

위트에서 다시 멋진 패키지로 출시되길 존버해보렵니다....

아.....맞습니다~

제작사 넘버링 이빨 채우기 이것도 무시못하죠...ㄷㄷㄷ

맞습니다~나 좋자고 하는 취미지 주위사람들 비유맞춰주려고 하는 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는 참 오지랖넓어요...;

스타워즈는 포기했습니다.....스틸북들도 죄다 제각각이라..;;;;

역시나 이 시리즈는....
전 3D 없는데도 국내판은 슬리브 케이스가 예뻐서 맞추었더니 9편에서 결국.....

뒷통수 맞은 기분이시겠네요.....;;;;;;

아...피규어도 하나 사면 계속 엮이는게 있죠~ㄷㄷㄷ

장난 아닙니다
뭐 하나 사고 만족하다가 영화 생각나서 아 허전하다.....결국....뭐 그렇습니다

예전에 건프라도 그렇게 계속 질렀는데 말이죠

실물로 보면 더 환장합니다...ㅠ.ㅠ

존윅 BD 풀슬립이 3편이 폰트가 이질감이 크죠..;;;;

요즘은 그래서 그냥 쿼터슬립으로 빼곡하게 채워넣을까 생각도 합니다 ㅠㅠ
근데 마블놈들은 또 얼파인을 해놔서...

얼파인은 정말 얼척이 없었죠...;

제작사도 좀 알아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출시사가 각각 다르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출시사가 똑같은데도 제각각 나오는 시리즈보면 뭔 생각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건 원래 그렇습니다. 꽉 닫아도 조금 벌어집니다....일부만 그러면 거슬리겠는데 전부 다 그런 것 보면 아무래도 종특인 것 같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강박증이 있는데 그래도 통일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ㅎ

제가 말하는 건 이런 식?입니다.^^  

님처럼 통채로 넣지를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한 것이라서요.

그래도 살짝 뜨긴하네요...ㅎ
전 팀장님 케이스인데 보통 그렇게 벌어져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ㅎ

아 같은 제작사인데 로고위치가 바뀌면 그것도 짜증나죠...이해됩니다....

아..그러네요....저도 한때 음반을 모은 입장에서 같은 가수라도 패키지가 천차만별이라 개성이 강한 건 좋은데 통일성면에선 많이 아쉽더라구요..;;;;

팀장님 케이스는 쓴지 몇년 됐는데 계속 저렇더라구요....크게 생각해보진 않아서 거슬린 건 없는데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이게 납작한 상태로 와서 접힌 곳을 펴서 케이스로 만드는 형태인데 맞물리는 부분이 꽉 안닫히긴 하더라구요....

그런가봅니다~ㅋㅋ

렌티보단 재출시된 풀슬립이 더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