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고독나무님께 질문드립니다
보기 (byb777)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먼저 이번사건과는 별도로 한가지 궁금한게 잇어서요
>
>아시다시피 우나라의 대기업이나 이름있는 기업에서 나온물건들이
>
>순수 그회사에서 만들어지는경우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
>예를들어 삼송전자를볼때 .....
>
>많은 대부분의 전자 제품이 많은부분 외주로해서 부품및 반본체또는 거의 완제품
>
>가까운상태로 들어와 삼송의 마무리손길을 받고 삼송이름을달고 나와
>
>히트를치면 당근 삼송이라는 이름으로 상을받습니다
>
>그렇다면 고독나무님은 이상이 과연 어디로 가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뒷마무리와 검사를거쳐 오케이판정내리고 삼송이름달아서 출시하고 광고한
>
>삼송이 받는게 맞을까요 아님 실제 거의모든부분을 제작한 하청업체가 받는게
>
>맞을까요
삼성을 말씀하시는 것 맞지요? ^^; 암튼...
어느분인가... 프라임차한잔에 DVD 타이틀을 이용하다 손상을 입었는데...
A/S가 안되느냐 라는 질문을 올리셨더군요.
이에 A/S가 안된다고 답변을 드렸답니다.
가전제품과 소프트웨어 제품과는 성질이 다른 것이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처음 게임시디를 구입시 구입상태가 안좋은 것이면 교환, 환불이
가능하지만 후에 구입자에 의해서 손상이 되면, 아무런 보상등의 적용이
되지 않지요.
반면에 DVD플레이어를 구입했습니다. 이를 사용하다보니... 문제가 생기거나
사용자 잘못으로 고장이 났습니다. 헌데, 이는 A/S 됩니다.
추가금이 든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A/S에 해당이 되지요.
먄약, DVD플레이어와 DVD 타이틀을 같은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사용중에 파손된 DVD 타이틀은 A/S를 다 받아야 된다는 얘기가 된답니다.
따라서, 서로 비교대상이 될 수 없지요.
그 이유는 앞서 제가 토론제안글에 대한 비교글에 언급한 대로...
물건의 제품과 컨텐츠의 제품이라는 전혀 다른 성질의 제품을 다루기에
그렇답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이해가 잘 가게 설명을 드린 것이 아닌지라...ㅡㅡ;;;)
따라서 가전제품의 회사와 DVD 타이틀에 관련한 회사를 비교하여
상이 누구에게 가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은... 본 사항에서는
예제로는 적합지 않다는 말씀 드립니다.
>쓰고보니 스펙트럼과 언듯 연관된거 같지만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
>님의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저런의문이 생겨서요
>
>
>
>말나온김에 한가지더요 충분히 문제제기할수 있는부분이란거 인정합니다
>
>한편으론 코드3 반지의 제왕이 나오기까지 스펙트럼에서 많은부분 심혈을 기울이고
>
>노력을 해서 (왜? 전부 스펙트럼에서 나오는걸로 알고 잇기때문에)
>
>스펙트럼이름을 달고 출시됐자나요.....그만큼 제대로 만들도록 여러면으로 요구하고
=> 스펙트럼의 이름을 달고 타이틀이 출시하지 않았답니다.
광고와 홍보는 스펙트럼 이름으로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한 것이지요.
이 부분은 해당 업체의 업계내 상도에 대한 도덕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스펙트럼의 이름을 달고 나왔다는 것하고 본 해당 논제하고는 별개관계이지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시키고 감독하고 테스팅해서 나왓을거구요....
>
>그럼 그렇게생각하면 그렇게 크게 문제잇다고도 보기 어려운일아닐까요?
==>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테스팅...이것을 출시사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이에 열심히 하지 않는 회사는 없겠지요..
해당 상의 부여에 있어 이것이 단순히 상부여의 조건에 속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그만큼 노력하는 부분은 치하할 수는 있습니다.
허나, 해당 관련 사항을 각 해당 업체라면 당연히 해야하고, 당연히 중시해야
하는 것임으로... 이를 문제삼은 바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이렇게 질문드리면 결국 스펙트럼편든다고 답글올라올건 불보듯 뻔한데..
>
>어쨌든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 스펙트럼에 편든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면...
그동안 저도 이 부분을 몰랐고.. (즉, 판권이 어느쪽에 가고..어느쪽이 유통을
맡고에 관심을 두지 않았으니까요....) 일반 소비자는 잘 모르는 부분인데다..
저작권과 판권이 얼만큼 중요한 것인지...직접 느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의문이기에.... 저또한 극히 자연스러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문제제기를 함은....
판권여부에 대해서 다루게 되었던 것은...익히 광고나 홍보를 통해서
스펙트럼의 반지의 제왕이라는 부분으로 알고 있었고... 이에 판권도
자연스럽게 스펙트럼에게 있는 줄 알았습니다.
문제발생전에는 저도 몰랐던 부분이였으니까요.
헌데, 시상을 하고 상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우리가 당연히 스펙트럼의
반지의 제왕이라고 생각했던 바대로 말이죠...
헌데...이 상패가 시네마서비스에게 넘어가서 그업체에 진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보니 알게 된 것이.... 그동안 다루었던 사항이 눈에 띄게 된 것이죠.
본 토론사안에서 특정업체가 자꾸 대두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만..
엄밀히 말해서 업계내에서는 판권을 지닌 업체가 상을 받는다는 것은
영화계나 DVD 업계나 기본적인 상도로 통하기에 그렇습니다.
다른 업체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간 미묘한 부분이 있기에
역시나 언급하기가 그렇지만....
영화계 (DVD 업계 또한 영화계에 속하지요..) 내에서는 기본적인 상도에서
판권은 기본중에 기본으로 취급합니다.
비록 DP어워드 시상식이 소비자가 주는 상이라는 명칭와 명분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소비자가 주는 상이라고 해서 상도를 감안하지 않는 예를 만들어
제공한다면....
판권을 사들여 관객들에게 해당 작품을 볼 수 있게하는 그 공로는
정작 소비자가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DVD 업계내에서 DP 어워드 시상식에 대한 불만의 요지를 남겨주게 하는
셈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러한 토론이 벌어진다고도 설명 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계에서는 판권이 기본적인 사항으로 취급되며,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이를 언급한 것이지요.
스펙트럼에서도 이를 간과했다면 시네마서비스에게 우리가 준 상패를
주지도 않았겠지요.
이상 아는 선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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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 주는 상이기에 판권이라는 개념이 따른다는 점....꼭 간과하지 말아주시길... 자칫 최고의 제작사에게 주는 상까지 판권이냐..라는 오해가 있을 법 하여 리플 답니다. 제작사에게 주는 상과 타이틀에 주는 상은 엄연히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