쐬주가 떨어져서
작년에 장모님께서 직접 담가주신 오디주를
일년만에 오픈해서 음악들으며 한잔합니다..
30도짜린데 달달하니 좋네요.. ㅎㅎ
불금입니다 두잔씩들 하세요~~
맛나 보여요
달달하니 음악들으며
먹기 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웁.. 달달하겠어요.
저도 요즘 작년에 담가 둔 오디주 생각 날 때마다 한잔씩 하는데 달달한게 좋더군요.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마시니 더 좋더군요
맛나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