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法, 이달말 본회의 상정"
속보라 냉무~
가즈아~~
자...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 저 법안 내용이 국회의원은 제외하고 행정부, 사법부의 고위 공무원들이 포함된거죠? 그중 절반이 판검사라는 바로 그거.
국회의원도 포함되었어야 해서 좀 아쉽지만 일단 이걸로 포문을 열어야겠네요.
문희상이 이놈 두고봐야죠
꼭 !!!
지금이 그때 입니다. 진격 할 때~~~!!
민주당에서도 본회의 표결 들어가면, 희안한 괘변 놀어놓으면서 반대표 던질 간첩들/쥐새끼들 꽤 튀어 나올겁니다.
밀어 붙혀야죠..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본회의 상정할때쯤에 시위한번 더해야겠네요...ㅡ,.ㅡ
여의도 앞에서 촛불 한 번 들어야!
자한당이나 기타 국회의원이 통과시킬거란 생각이 듭니까?
페스트 트렉 이후 나온 뉴스만해도 장자연, 김광석, 승리, 양현석 등등 뉴스 최근엔 윤석열
사실이던 아니던 그 진위여부 가리자고 신경쓸동안 시간은 가고 국회의원은 해당사항이 없으니 통과시킬거라는 큰 믿음? 국민의 압박없이 가능할까요? 당선을 볼모로 압박없이 정말 그들끼리 통과시킬거라 생각?
3000뷰이니 몇명이나 나의 덧글을 볼까요. ㅋ 덧글놀이의 함정 글쓴사람 외엔 안본다. 일단 보고나면 다시보지 않는다. 나만해도 그렇다.
가즈아~아~아~아~!!!!
공수처 반대하는 국회의원 있으면 안 됩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회의원이 자기 소신껏 정치할 수도 있죠.하지만, 유원자들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수처 반대하는 현역 의원들은 전부 날려야 합니다. 국민 민의 반영하고 싶지 않으면 국회의원 안 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