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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음악] 보헤미안 랩소디, 인투 디 언노운(feat. panic at the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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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4 23:00:08

 

수많은 뮤지션들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러왔는데요. 목소리는 프레디와 많이 다르지만, 정서는 오히려 가장 비슷하게 느껴지는 버전입니다. 

 

 

 겨울왕국2 엔딩 크레딧에서 흘러나오는 패닉 앳 더 디스코의 버전인데요. 솔직히 영화속에서 나올때보다 이 버전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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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23 23:53:13

앙녕하세요.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음.... 모르는 가수라 추천만 하고 감미다.

WR
2019-11-24 00:09:19

아.. 모던록 글은 잘 보시고 패닉 앳 더 디스코는 모르신다니;;;;

 

그래도 추천 감사드립니다. 마감 안치신게 어디임까!

2019-11-23 23:57:51

Into the unknown은 확실히 엔드크레딧 버전이 좀 더 좋았어요.

그래서 제작진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는 Show Yourself 였더군요...

WR
2019-11-24 00:10:19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건 페이크고 진짜는 SHOW YOURSELF에 몰빵이었죠. 

2019-11-24 00:47:27

일부는 두성+가성이지만, 여왕님과 같은 키로 불렀다는 게 대단합니다!!

태연보다 더 파워풀하고 자연스러웠습니다. ㅎㅎㅎ

WR
2019-11-24 08:21:24

태연 버전 못들어본 1인이지만, 브랜든 유리의 타고난 미성은 정말 부럽습니다.

1
2019-11-24 04:44:33

마침 11월24일이 프레디 기일이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WR
2019-11-24 08:22:08

작년 이맘때 영통MX관에서 싱어롱 상영회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들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고맙습니다.

2019-11-24 11:44:43

잘 들었습니다. 잘하네요!!

WR
2019-11-24 12:22:24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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