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넘게 소장하고 있는 저의 소중한 영화 포스터 판넬 좀 올려봅니다.
알파치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배우 알파치노의 팬이 되면서 가지고 있던건데 젊음과 중년을 가장 멋지게 표현한 포스터라 애착이 많이 가네요.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생긴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아직도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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