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도 일본 야후 메인의 황당한 '기생충' 해석 기사들

저런 글이 포탈 메인에 떡 하니 걸려있는 걸 보면 도데체 저 나라 인간들 머리속이 어떤지 답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대단한다
그래 니가 이겼다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상상력이... 정신 못차리고 계속 저랬으면 좋겠어요. 

쟤네들의 머리통(순화해서) 샤랄라 꽃동산은 도저히 이길수가 없군요.

오~~~

저걸로 니들이 영화만들어서 아카데미 4개 타면 

"너 이시키 인정... "

정말 닛폰은 남자로서 딱 한분야 빼곤 도저히 좋아해줄 수가 없는 민족인듯..

극우 원숭이 놈들이 다 죽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마침 어제 혐오하지 말라는 글 올라왔는데 이렇게 헛소리 하니까 혐오한다고 하죠

매번 같은 패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둥기둥 둥기둥
앞서 잘 나가던 토끼가 디비자는 꼴을 본
쫓아가던 거북이의 심정이라 저는 되려
일본의 저런꼬라지가 아주 반갑습니다.

그래서 박사장(일본)이 김씨일가(한국)집에 쳐들어와서 

아버지는 강제노역시키고 딸은 성노예로 부리고 아들은 전쟁에 내보내고 

지하에 사는 친일파 내세워서 감씨일가 탄압하고 

나중에 보상금 쬐금주고 사과도 하는 않는 스토리군요.  

어찌 말하는 게 종양일보, 나베하고 똑같네... 

Av의 패턴도 대동소이하다는 쟈들의 문화생활.

혐오를 멈춰주세요. 안그러면 당신들 나치가 됩니다

누구말따나 저런기사보다도..저런 덜떨어진놈들한테 과거에 그런치욕받은게 더 열받네요~

하하 진짜 너무 재밌네요 

진짜 인간은 지편한대로 해석해서 믿고 싶은 것만 보는 동물인데

일본의 심리를 알 수 있군요...

제눈에 안경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라고 말이죠. 

근데 사실은 저게 해석이 아니라 저 자체도 일본 대중을 심리조작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진거라는 사실... 

마치 노무현대통령을 코알라로 희화화해서 조롱하라는 국정원 심리 자문 문건 처럼 

일본 국민이 영화를 어떻게 해석해서 일본인으로서의 한국 적개심을 유지할 수 있는지 

심리학자의 자문 받은 글 같습니다. 

어벤저스가 우리나라에서 요즘 시대에 나왔으면 

대동아공영권으로 세계를 확장하려 하던 일본(보라돌이)를 악으로 묘사하고

민초들이 시간을 거슬러서라도 친일파를 척결하려는 유치한 욕망으로 

착한 일본 등뒤에 칼을 꽂으려는 불순한 의도로 만들었다고 

깠을 듯... 

우리나라에도 많지만 일본에도 사이코패스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