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을 골라 하나를 하신다면?
선수까지 가신다면?
구기종목에 한해서 입니다.
전 구기 빼면 당연히 수영이구요.
구기중에선......
역시.....
야구네요.
캬아~볼심을 스치는 그맛~을
배트끗에 걸릴 그 타격........ㅜ,.ㅡ
아무래도 머든 즐거워야겠쥬?
당연히 야구죠.
시네마토그라프님은 너무 당연하잖아욧....제외!
저는 구기종목은.. ^^;;
음~그래두요 하나만
저는 구기빼면 검도인데..굳이 하나라면 저 중에서 비인기종목을 응원하고 싶네요..^^
오~~~~~~검도!!!!!!!!
저두요....뭐지 이 잡다한 심정은;;;
전 당연히 제 능력이 안되지만 능력이 있었다면 축구나 농구가 폼나는거 같아요. 야구는 뭔가 빡센 맛이 없어서.
전 축구는 체력이 아마도 ㅋㅋㅋ
하긴 뭐든요.
농구 캬아~~
당연히 저도 몸이 전혀 운동 몸이 아니지만 쓰신 글이 내가 뭔가 한 종목의 선수가 되어있는걸 꿈꿨을 때를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ㅎㅎ. 그렇다면 당연히 유럽에서 뛰는 축구선수나 NBA 스타죠.
생각만해도......벅차오른 느낌이죠.
축구.
정식이 아닌 잡식 축구 얼마나 재밌는데요.
족구????
아니, 아니 잡식 축구요.
앰프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축구 하다 음악 멈추면 그대로 멈춰서 쓰러져 쉬어도 되고 또 음악 틀면 다시 뛰고 그런 우리 대안학교 애들이랑 하던 축구 있어요. ㅋ
오~?? 그런게 있어요??????
스웩한데요 ㅋㅋ
진짜 재밌어요. 몸싸움도 치열하고, 실전이라면 반칙일 것들도 재미로 막 하고.
아, 추억돋네요.
제목만 보고 기분 구기지네요다른글좀 써봐요
여기 몰핀 좀 줘요
여자 수구가 그렇게 재미나다네요...^^
........진규야 아버지 약
무릎 다 나가서 게이트볼이나.....^^;;
ㅋㅋㅋㅋ 그래도 20대라 생각하시면 골프로~!!!!!!
그림에 있는 모든 종목에 소질이~~
심지어는 하키까지..
그러나 딱 취미 수준까지만..
그래도 하나만 하라면..지금은 당구~~???
오~전...왜 평생 물 30이죠.....
나중에 한다이 합시다잉~
축구는 장비만..
골프 잼나요~ ^^
물론 허리가 메롱이라 안 한지 5년쯤 되었네요~~
청의 7번 아이언 210야드 였는데
저도 한참 되었어요...
이젠 돌리다가 허리 툭~할까...ㄷㄷ
와우~ ^^
배구, 농구는 195cm 이상 되어야 해서 안되고, 아이스하키죠. 제2의 시드니 크로스비~
너무 거칠어욧!!
무섭자나요....ㅋㅋ
저는 볼링 남자는 큰공 무거운 공으로 가지고 놀아야죠
구대표 선발 결승까지 올라갔다가 마지막에 맨탈 나가서 탈락!~!!!
(과)대표선수로 뛰어본 종목은 농구뿐입니닷!
당연히 야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