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의사협회 회견

의사협회는 공적단체가 아니고 철저한 이익집단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아니라 정치의사협회라고 하죠.

가운데 저 모지리 ㅅ ㄲ ,,,저런걸 대표라고

이 상황에 복지부 장관을 왜 경질해요.
아무말 대잔치.

레지던트도 안마치고 지분야도 아닌데,전문가들인 감염학회 말 만 들으면되지.
얘 전혀 도움안됩니다.
그냥 의협은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정치집단입니다

이게 좋은 글??

보건복지부장관 경질? 왜 지들이 정치할려 들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날수 없는것이 가운데 있는 양반이 정치를 하고 있는데요.

네 다음 태극기

의사협회라면 의사들과 국민들에게 대응 방법을 이야기해야지 왜 정부에게만 요구를 하나요...요즘 이 단체는 그냥 태극기 모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습니다

코로나 환자나 돌볼것이지 정치질 하고 지랄이네~
ㅂㅅ들..

개인의원 의사입니다
주변의사중에 재네들을 대표로 생각하는 의사 없어요

 대구가서 봉사활동이라도 하면 인정할께~

어떻게 저런인간이 협회장인지 정말 미스터리 입니다.

 저정도 걱정을 하고 발표를 하는 의사집단 이라면

저기서 저러는건 완전 위선 이거나 정치적 목적이 있는거죠.

가입된 회원들 모아서 당장 대구로가 부족한 일손을 도와야 하는겁니다.

싫으면 닥치고 있던지... 

니들이 진정한 의사라면
이 시국에 국민을 위해 뭘 한건지
그걸 얘기하는게 맞는것 같다

관종시키가 코로나로 신났네 아주그냥
의사가운 뒤집어 쓴 정치지망생 시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네요 ㅋ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지 스타트가 경질 ㅋ

극혐

뭐가 좋은글?

의사 혐오 협회
그래서 '의혐'

카톨릭대 남재환 교수의 의견도 참고해보세요

시시껄렁한 깡통들 ~

저런 사고가진 자들이 얘기하는 예방법을 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패스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협회'라고 이름 붙어있고 멀쩡한데가 없는거야 기정 사실 아닌가요? 

빈수레가 요란한 법 

현장에서 힘들게 뛰는 사람들 얼굴에똥칠하는 것들

의사들은 의협 대표부에 대한 의견이 없나요? 정말 궁금하던 내용인데 개업의들은 전부 자영업자들 아닙니까?

공무원이나 회사들처럼 무슨 조직에 속해 있어 조직 수뇌부를 향해 비판이나 바른말을 하면 인사상 불이익을 받거나 짤릴것을 걱정해야 할 위치도 아니고 변협처럼 변호사 면허 수여나 박탈권이 있어 눈치 봐야 할 입장도 아닌데 지금처럼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는 협회장 및 간부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의사가 왜 없는지요?

찾아보니 회장을 뽑는 선거도 의사면허를 가진 모든 의사에게 투표권이 있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이상하고...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있는가?

1. 보건복지부 장관 경질 (X)

2. 중국인 입국 금지(X)

저 새*들은 의사 맞습니까?

혼란을 더 부채질하는 시키들...의사가 아니라 장의사인듯

1초만에 웃기는데 성공하셨습미다.
못웃게로 글 이동하심 되겠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224125943579?f=

저 인간은 그냥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는 거죠.

한시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전화 상담,처방 거부한다는 기사입니다.

일베충을 회장으로 뽑았으면 알만한 이익집단이죠.

개인적으로

저 회장을 왠만한 의사분들은 아마 창피해 하고 있을듯 합니다만, 

사람 생긴것 같고 뭐라 하면 안되지만 저 쌍판대기는 봐도 봐도 적응이 안되네.....ㅡㅡ;;;

커밍아웃방식이ㅠ다양한건지 시사에 무지한건지..

자기가 보건복지부 장관하면 하루만에 종식시킬 수 있대요?
현장의료진은 바빠죽겠는데 가서 도와줄 생각도 없고 그렇게 나라와 국민이 걱정되면 지금 대구로 날아가야지 하는 거 보면 뭐가 목적인지 뻔하네요.
전형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말만 많은 사람...

의협에 머리 박을 튼튼한 책상 보내주고 싶네요.

"핑크당 어용 고소고발전문"의 최대집 ㅋ

최대집을 회장으로 둔 의협 = 전광훈 회장 한기총

어제 S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 진료받으러 다녀왔습니다.
2월초에 예약했다가 코로나19로 확인자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진료연기를 했는데 하필이면 이때 더 난리네요.
더 미룰수 없어서 병원에 가긴 했는데 환자가 눈에 띄게 없더군요.
간단한 처방을 받아야하는데 교수님 말씀이 다음 진료는 6월인데 코로나가 진정안되면 6월에는 굳이 처방받기위해서 내원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같은 환자한테는 비대면 처방이 아주 좋은 대처법인데 의협에서는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 인간들 말을 듣느니 질본 말을 듣겠습니다.
정부한테 대놓고 내말 안들으면 업무를 보이콧 하겠다는 인간들 말을 들어야하나요?
백번양보해서 자기들 말이 맞다쳐도 국민들을 인질로 협상하려는 쓰레기들을 봐주면 절대 안되죠.

이딴 쓰레기 안퍼오시면 안돼요?

보건복지부장관은 왜 자르는데요??
누구를 시키던 지가 아니면 맨날 저런식인데, ㅋㅋ

지금 할일로 바쁠 테니, 저런 건 무시 하시죠.

의사가 진료하지, 무슨 협회.. 됐다고 그러세요.

저 개지랄 할 시간있으면 대구 내려가서 방역봉사활동이라도 하던지..

정치질 하려고 별 그지같은 새끼를 회장이랍시고 뽑아놓고선 주댕이만 나불나불...

그놈의 중국발 입국금지... 그거 외엔 생각나는게 없지...

신천지랑 묶어서 이번 기회에 아주 ... 

하라는 일은 안하고....

별 시덥잖은 신박한 잡소리를 다 들어보겠네요. 이 시점에서 보건부 장관을 짜르면 지휘계통이 어떻게 되는데요? 저따위 미친 소리를 퍼나르는 인간들도 덜 떨어진 거에요.

최대집 보면, 농담삼아 얘기하는 "관상은 과학이다"가 절실히 느껴집니다.

이력을 보니 서울대 의대 나왔더군요.

서울대 하면 똘똘이들이 가는 최고의 대학교이지만, 최대집, 강용석 같은 사람들 보면 그냥 공부만 잘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이 40이 되면 네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선인들의 가르침이... 요즘 들어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칭' 의사라는 것들이.. 코로나 발병원인에 대해서 구라나 퍼트리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