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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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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박지윤 전 아나운서 놀라갔다가 뭇매맞네요

 
5
  11925
2020-03-26 13:00:51

검색어 순위....

방송인 연예인들은 사생활로 힘든것 같네요

가족끼리 놀러간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가..

뭇매맞음...

반박글을 올렸지만.... 결국엔 사과문

근데 불똥이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 하차요구까지...

 

놀러갈수도 있는건데 하필 시기가 이런시기이고... 안그래도 사람들 스트레스 받는데 스트레스 풀쪽을

이쪽으로.....풀어버리는듯 보이네요.(이 시국에 놀러가? 잘걸렸다.. 뭐 이런 뉘앙스인듯)

 

72
Comments
10
2020-03-26 13:01:55

다들 쌓여 있어서 뭔가 꺼리가 생기면 폭발 가능성이 매우 커요.

WR
2
2020-03-26 13:07:18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던 사람들이 많았고

방송인 연예인들 쪼금이라도 잘못하면 뭐....그냥 공격하니...힘들죠

11
2020-03-26 13:02:20

죄송합니다 한 마디만 했으면 되었을 거 같은데 ..

그럼 그냥 인스타를 안했어야 .. 

안그래도 모두 예민한 시기에 .. 

WR
3
2020-03-26 13:08:21

불똥이 남편한테 간게..참.. 아이러니 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인데

공인?이 놀러갔으니... 

어라? 이것봐라..한거같아요..

7
2020-03-26 15:54:07

기사 보니까

-----------------------------------------------------------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을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라는 네티즌의 '조심스러운 지적'에 박지윤이 '발끈'하며 일이 커졌다.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닌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 등의 글로 네티즌들의 화를 돋웠다.

----------------------------------------------------------

 

어그로 제대로 끌었네요.. 아예 sns 안하던가 해서 지적받았으면 간단히 사과 한마디 했으면

끝났을 일 같은데..

2020-03-27 04:49:37

역시 뭐든 초기 대응이 중요 하네요ㅠ 

24
Updated at 2020-03-27 10:16:24

놀러가도 조용히 갔다와야 할 시기에 sns 자랑을 했으니

WR
8
2020-03-26 13:06:14

이게 문제인듯요

아무튼 SNS는 낭비예유...

100% 자랑질 이니깐요

3
Updated at 2020-03-26 17:13:41

마스크 공장 알바도 sns에 사진만 안 남겼어도 안 걸렸죠.

3
2020-03-26 13:04:44

안그래도 갇혀 있어서 답답한 판인데 역린을 잡아 뜯어놨으니..분위기 파악도 못하나

2020-03-26 13:05:08

심상치 않을땐 바로 내리는게 답

21
Updated at 2020-03-26 13:06:50

뭘 어디 놀러갔는지 모르겠지만
뭐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예 두달내내 집에 있는 건가요???

당장 지난주말만 봐도 산이며 바다며 놀러갈만한곳은 예전상태 회복했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심해야 하는건 맞지만
놀러갔다고 뭐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유명인이라고 연예인이라고
물어뜯으려고 하는것 이상으로는 안 보입니다

2020-03-26 13:06:33

주말 국립공원애 사람 많더군요.

8
2020-03-26 13:13:10

저도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냥 자기들 쌓인 스트레스 욕하면서 풀 대상을 고른거죠...........

2020-03-26 13:59:58

올리지 않으면 되는데.. 그냥 올리지 말지.. 안타깝네요....

4
2020-03-26 13:05:49

세상엔 법으로 처벌 못하는 미친놈들이 많죠. 그런 놈들한테 노출되지 않는게 현명한거에요.

4
2020-03-26 13:06:51 (211.*.*.191)

이런 식이면 주말에 야외에 있는 사람들 다 욕 먹어야 한다는 건데...좀 과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43
2020-03-26 13:07:06

놀러간게 잘못이 아니라...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거죠.
눈치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다들 집콕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왠만하면 집회,여행등의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떠억~ 허니 인스타에 자랑질 해 놨으니 욕먹는거죠.

관심받고 싶어하는 것도 분위기 봐가면서 하십시다...

29
Updated at 2020-03-26 16:01:53

놀러가는 건 사생활이고 개인 자유인데, sns에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표현은 거슬리네요. 이게 발화점이 된 것 같습니다. 공인이니 단어 하나에도 세심하면 좋겠습니다.

아래 기사 중 해당 내용입니다.

최근 박지윤은 지난 주말 SNS를 통해 지인 가족과 여행을 왔다는 사실을 알리며 "모두 다 즐거웠던 50여 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바로 숲 속 카페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13
2020-03-26 13:07:53

 유명인이면 분위기 파악 좀 하면서 살지...

7
2020-03-26 13:08:49

놀러가는 건 말릴 수 없는데 아니 그놈의 SNS가 뭔지...

1
2020-03-26 13:10:00

독실한 신자던데...

3
2020-03-26 13:37:21

2mb도 독실한 신자예요... 무려 장로님이시죠

10
2020-03-26 13:10:34

이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나이대 여자들 놀러가서 찍은사진 sns올리면 시샘하는 사람들 많아요...

본인은 집에서 독박육아하고 맨날 남은 찬밥먹고 애키우고 있는데 누군 신랑이랑 놀러가서 좋은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풍경좋은 호텔에서 잠도 자고......열받는거죠...

5
2020-03-26 13:20:42

저도 이게 큰거같아요ㅎㅎ
나는 집에서 집콕하는데 놀러간것도 짜증나는데
해명이라고 올린게 고가의 프라이빗 콘도니까
더...근데 박지윤아나운서가 좀 대응을 까칠하게한게 더 기름을 부은것같더라고요

4
2020-03-26 13:40:42

세상 물정을 모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2
2020-03-26 13:11:29

박지윤이 좀 안티가 많을 거 같긴 해요

5
2020-03-26 13:11:35

저정도로 심하게 욕하는건 정신병이죠
남편 하차요구라니

4
2020-03-26 13:38:24

남편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영방송 9시뉴스 아나운서입니다. 정부방침과 거슬르는 행태를 한다는게 국영방송 아나운서 답지않은거죠.

2
2020-03-26 13:43:31

중요한 부분은 아니겠지만, 국영은 아닙니다.

2020-03-26 13:45:40

아 KBS가 국영방송은 아니었군요! 공영방송이라고 하네요

1
2020-03-26 14:36:37

정부관련한 사람들 가족들이 모두 정부방침대로 사나요. 당장 직접적으로 정부관련된 부처 공무원 가족들은 털어도 저정도 나들이한 사람두 수두룩하게 나올건데요.
그냥 유명인이라 화풀이 대상이 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
2020-03-26 13:13:11

나름 셀럽에 드가는 사람이면,,,조심할 필요가 있었겠지요...다녀온게 잘못이라기보다는 이후 대응이 오히려 화를 키운 느낌입니다..

9
2020-03-26 13:13:20

똑똑한 사람들이...

인스타 올리면,  다 퍼질꺼 알면서....

그렇게 "티"를 내고 싶은가 봅니다......

 

박지윤은 남편을 생각하면,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한발짝 물러나서,

정중하게 의사표현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조는 커녕 남편을 망치게 하고 있는듯함.. (물론 두분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3
2020-03-26 13:15:49

가든 말든.. 없이 사는 사람들의 질투란..

 

2
2020-03-26 13:57:13

에헤이 있는 분들이 말을 곱게 해야 좋은 세상 될텐데요

31
2020-03-26 13:21:01

한 네티즌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을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라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니까요”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합니다”라고 댓글 달았고요.
이후 박지윤은 인스타 스토리에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는 글을 게시합니다.

 

사람들이 박지윤 질투해서 비판하는 게 아닐 건데요. 저런 반응은 한참 잘못된거죠.

 

23
Updated at 2020-03-26 13:24:37

대응이 좀 문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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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지난 주말 자신의 SNS에 "즐거웠던 50분 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는 글과 함께 지인의 가족과 여행을 간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급하며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하다"고 답했다.

----------------------------------------------------

 

요기까지는 '역병'이 좀 기분나쁘기는 한데 큰 문제없어 보이지만,

 

----------------------------------------------------

이후 박지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

 

이건 좀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SNS라는게 남 보라고 글 올리는 거고, 물론 점잖은 댓글만 올라오지는 않았겠지만 저 정도 댓글이 올라온 시점에 상황파악하고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삭제하면 그냥 지나갔을 것을... 화를 키운 것 같습니다.

4
2020-03-26 13:26:22

그것도 다른 가족과 같이 갔네요

6
2020-03-26 13:51:12

1절만 하려니 분해서 참을 수가 없었던 모양이죠
그 영향력 덕분에 돈벌면 돈안드는 눈치는 챙겨야할텐데요

5
2020-03-26 13:53:55

눈치없는게 확실한게 저러고선 드라이기 홍보글을 올렸다잖아요 

사회적 눈치는 없는데, 돈벌려는 욕망만 남아있는거죠

26
Updated at 2020-03-26 13:39:53

‘나는 시시한 니들이나 다니는 사람 드글드글한 데에 갔다온 게 아니라 고오급 프라이빗 콘도에서 오붓하게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우아하게 실감하고 왔을 뿐인데, 무슨 방구석 인생실패자 프로불편러 새끼들이 감히 나한테 지적질이야?’
이렇게 도발한 걸로 읽힌거죠.

14
2020-03-26 13:35:17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비판 글이 확산됐으나 박지윤은 드라이기 홍보 글을 게재하며 "이 글 또한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판매자로 최선을 다하고자 눈앞의 고기를 물리고 쓴 글이오니 칭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쯤되면 아무 생가없이 사는거죠 뭐,.,.., 

 

1
2020-03-27 04:57:11

ㅋㅋㅋㅋㅋㅋㅋ
투철한 직업 정신 vs 더럽게 눈치 없음

1
2020-03-26 13:35:50

프라이빗 콘도 ㅋㅋㅋㅋㅋ 콘도가 자기껀가요? 표현이 된장스럽네요

2020-03-26 13:52:55

그런가요?
그럼 없이 살기는 매한가지네요 ㅋㅋ
차라리 저거 집에 있었으면 프라이빗 하우스였을텐데...

8
2020-03-26 13:37:02

놀러가는건 좋은데 굳이 SNS에 올릴필요가 있었을까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제가 유별난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한 일들, 삶을 남들에게 sns로 오픈하고 알리는걸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난 남들이 내가 뭘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아는것이 보는것이 싫은데..
요즘은 트랜드가 그런건지 "오늘 뭐했다. 어디 갔다. 뭐먹었다" 올리는 사람들이 무진장 많더라는

2
2020-03-26 13:38:54

저걸 굳이 SNS에 올린 거 자체가 더 이상하네요. .. 욕먹을 걸 몰랐을까요?

2020-03-26 13:39:36

욕망 아줌마.....

5
2020-03-26 13:46:39

과시욕, 관심욕의 발로죠.
철없는 아내군요.

1
2020-03-26 13:55:24

 유명인이 이래서 힘든겁니다.  제가 재벌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5
2020-03-26 14:06:11

이게 참 아이러니 한 거죠.
간혹 사생활 까지 팔아가면서 돈을 버는데
사생활도 딱 공개된 수준까지만 보면 되는데 사람이 그게 잘 안되니까요.
이번 경우는 브레이크가 없었네요. 박지윤씨가.
충고를 간섭으로 여기고 들이 받았으니까.

2
2020-03-26 14:08:33

맞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능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라 하는거죠.

13
2020-03-26 14:01:36

놀러간게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은 방송에서 외출자제를 얘기하는데 굳이 sns에 올려 자랑을 하고 지적하는 사람한테

요새 불편러 많네 이런식으로 대응하니까 욕먹는거지요.


WR
2
2020-03-26 14:05:54

솔선수범 해야하는데

남편이 방송에서 멘트.....

그러면 아내로서는 더더욱 잘지켜야 했어야 했죠

2020-03-26 14:02:38

 근데  프라이빗 콘도라는게 먼가요? 어떤 개념인가요?

3
Updated at 2020-03-26 16:43:35

칸칸이 방들 줄지어 있는 대형 호텔식 건물이 아니라 동남아 리조트 같은데의 풀빌라처럼 오붓하게 독채에서 가족들만 딱 지내는 뭐 그런데다 이런 느낌 아닐까요?
프라이빗 아일랜드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고급하고 비싸다는 느낌을 강조하려다 나온 말 같기도 하고요.

1
2020-03-26 14:14:20

워커힐 호텔에도 프라이빗 콘도 있어요.
1박에 수백만원.

2
2020-03-26 14:05:43

박지윤이 이 시기에 인스타로 그런건 눈치가 없는거긴했는데, 거기에 지적질하고도 분에 안 풀려서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 하차요구까지 한 사람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네요. 요즘은 그냥 자기 맘에 안 들면 한소리하는걸로 안 그치고 아예 작살을 내놔야 직성이 풀리는듯합니다. 비루한 자기 삶을 정의와 도덕이라는 명분으로 남 지적질로 스트레스풀려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5
2020-03-26 14:14:45

남편이 직장가는 거 보다 안전하다고 했다는데 맞나요?
위험한 kbs 가느니 ㅎㅎㅎ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는 인생조언은 대충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배우지 싶은데 박지윤씨가 잊어버렸나봅니다 프라이빗콘도가 그 정도로 프라이빗한가보네요

2
2020-03-26 14:20:12

남편이 명색히 공영방송 아나운서인데 그런 놀러가는 사진과 경솔한 발언까지 한건 박지윤이 잘못했습니다만 오래전부터 본인이 프로불편러들에게 시달려온게 엉뚱한 곳에서 터져버린터라 저는 박지윤이 프로불편러 운운한건 번지수를 잘못 잡긴 했지만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에게 순순히 안 구니까 당사지도 아니고 남편인 최동석 아나운서 하차 청원하는 애들도 제정신은 아니죠.

3
2020-03-26 14:33:06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1
2020-03-26 16:21:08 (203.*.*.37)

댓글을 정중하게 달았는데 본인이 화를참지 못해 망친케이스죠 솔직히 댓글로 말았으면

충분하지만 스토리로 저격하는건 너무 엇나갔다고 봐요.하차청원의 경우는 심하다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나의 세금이 프로불편러로 낙인찍어버린 가족들에게 돌아가는게 꽤심해서

청원했다고 생각하니 그 부분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편이긴 합니다. 만약 SBS.MBC 였으면

하차청원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1
2020-03-26 14:21:13

 퍼거슨은 명장!

12
2020-03-26 14:38:09

이건 박지윤 쉴드가 안되는 건이예요. 그냥 사진올렸다고 욕먹은게 아니라서요.

4
2020-03-26 14:57:47

먹고 살만 하니까 그냥 사는거죠 뭐

5
2020-03-26 16:31:55

가족끼리 조용히 갔다오면 누가 뭐라할까..

2
2020-03-26 18:45:08

돈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는 '지식'은 많은데 더불어 사는 '지혜'가 없는거죠. 공감능력의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2020-03-26 19:40:37

 근데 비공개 SNS 였다는 데,  그걸 또 기자는 어떻게 알고 기사화했을까.  

 

 옛따, 떡밥 ~~

6
2020-03-26 19:59:40

박지윤 이사람은 예전부터 뭔가 생계형 연예인 같더군요. 일단 프리선언이후 행보가 돈되면 다하는 듯한. 진정성은 안보임. 암튼 뭐 성질 나온 듯

Updated at 2020-03-27 01:23:38

 퍼거슨옹께서 SNS는 인생의 낭비다~

누군 광진구 국회의원될거도 같은데...누군 승질대로 대응했다가 시민들에게 평생 받을 욕처먹고...

엄한 남편이 피해볼지도...

2020-03-27 10:06:32

이름 빼고 생각해봅시다.

 

뉴스 앵커가 국민여러분 밖에 나다니지말고 집에 있으세요. 라고 말하고.

자기는 다른 가족과 함께 놀러갔어요.

그리고 전직 아나운서인 부인이 SNS에 올리고 자랑질.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프로불편러라고 욕하면 

 

문제가 당연히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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