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석열은 절대 사퇴안할거라고보는데

버텨야죠.....공수쳐 가야하는데.....윤짜장 화이팅 

그때는 장모 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었고요,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

아마 저쪽에서 수세 전환을 위한 카드로 쓰려고 등을 떠밀고 있을지도 모르죠.

하도 공작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냥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겠죠.

선거 전에 뭐하나 터트릴 거 같긴 한데 말이죠.

그때완 좀 다르죠. 박근혜 때는 더 올라가고 싶은 곳이 있었고, 지금은 어차피 검찰의 정점이니까요. 기자회견 열고 사퇴해서 미통당 승리시킨 후(본인 희망이겠지만요) 향후 황교안 밀어내고 대권 욕심 낼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는 로또 복권방에 철판 한분이 계십니다. 

풍채는 좋은데 무슨 장애인증이 있다고 혼자 노모 모시고 사는데 

정부에서 매달 월 기십만원울 받습니다...

노모는 건강 하시고 오히려 소일거리를 하셔서 돈이 좀 있고 

형제들이 용돈을 주셔서  자기 기초 연금도 철판 아들에게 줍니다.

이렇게 대략 놀면서 80정도 챙기는거 같은데 이양반이 김대중님때 

로또가 처음 생겼는데 그 복권방도 그때 문열어서 20년이 넘었는데 

하루도 쉬지 않고 거기에 와서 매일 신문을 보고 앉아서 놀다 갑니다. 

복권방이 슈퍼도 같이 하는데 컵라면도 한그릇 먹고 

여름에는 에어컨바람 세면서요.

주인도 처음에는 눈치 주다 지금은 포기 했는데 

윤짜장 보면 눈치 없는 그철판 생각납니다 ㅎㅎ

일주일 유통 기한 만 남아 있는 미통당 지도부를 믿는 다는게 제 정신이 아닌거죠.

 아마 딜은 들어가서 고민은 하는것 같습니다...지 오른팔이란놈과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휴가를 내지 않았을까요...민주당 쪽도 거기에 대한 대책은 하고 있을것 같네요..

이해찬대표가 2~3개 알고 있다고 했스니...

밀려난 상황에서 버티는 거랑 정점에 선 상황에서 버티는 거랑은 다르죠.

이미 측근들 다 잘려나간 상황이라서 검찰 조직을 자기 맘대로 컨트롤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수도 있고, 

법무부에서 감찰 할 만한 충분한 이유들도 만들어 졌으니 고민은 많이 하고 있을 겁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미통당과 손잡으면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인지가 관심사 입니다.

감찰한다니까 도망가는 것인가?

사퇴하고 경찰 수사 받으면 되겠네요. 

사퇴하면 안될 사람 1순위 입니다 

공수처가 제대로 서는 그날까지 

버텨야죠 

공수처가 왜 필요한지를 전국민에게 가르쳐준 사람인데 

공수처 수사 1순위는 무조건 윤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