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이태원 방문' 사과에도 후폭풍…'집사부'·'인기가요' 하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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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8 18:55:50
코로나
4명의 소속사에선 사과문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만
나머지 2명은 딱히 고정출연중인 방송이 없어서
덜한데 차은우와 재현의 경우엔 음악방송 MC와
예능방송을 하고 있어서 된서리를 맞고 있군요.
-기사중 내용-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127 재현, 세븐틴 민규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 방문해 논란이 되고 있다.
공식 사과에도 비난 여론은 식지 않았고, 심지어 차은우와 재현이 출연 중인 SBS
'집사부일체', '인기가요' 하차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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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탄소년단도 해체하라고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