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는 역시 8인치 총열이 크고 아름답군요~~
누나 나를 죽여!
와.. 저 나이에 양갈래를 소화하네요
있지 예지 느낌이
"나는 개쩌는 할리 퀸이야!"라고 하면서 총 쏠 것 같은 포스! ㅎㅎ
<굿캐스팅>에서 귀여운 연기 잘 하더라고요. 너무 표독스러운 악녀 이미지로만 소모되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잭바우어님(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겠지만)의 수 많은 누님들... 사실 저도 다 친하게 지내는 개인적으로 아는 누님들이었는데 이분은 첨 뵙는듯 한데요.. 누구신지??
배우하시는 유인영씨에요.
오 그렇군요.. 이 사진은 평소랑 좀 달라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분은 몸매 마스크 모두 좋은데 이상하게 작품마다 너무 쎈 인상으로 비춰지는데다
항상 나쁜 남자-야심가들에게 얽혀 (신성록-유아인) 인생 험하게 사시는 역할로 나와서 안쓰럽더군요.
그냥 이런 귀엽고 발랄한 이런 이미지도 좋네요
왜 형 같지......?
나에게는 누나가 아니였다.....
극중의 말투까지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
저의 이상형이십니다
모 건설사 최근 광고도 이분이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시대가 변하는 이야기...”
일단 키 비율이 압도적으로 연예인 그 자체라..
리볼버는 역시 8인치 총열이 크고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