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오면 찾게 되는 별미인
냉짬뽕을 먹어 보았습니다.
점심에 비슷한 중화냉면 먹었습니다. 다음엔 냉짬뽕으로
저희는 냉면 먹으려다 냉짬뽕으로 급선회(?)했습니다.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설명을 드리기가 참 애매한데요.
냉짬뽕이라는 메뉴는 아직 정형화가 안 되었는지식당 마다 맛이 많이 달라요.맛없는 곳은 영 별론데 다행히 우리동네에는 냉짬뽕 맛나게 하는 곳이 있어서 여름되면 자주 먹으러 갑니다.
어제는 쫄면 먹었는데 오늘은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네요.
시원한 냉면도 좋습니다.
선릉역 마담밍을 훅 땡기게 하는 사진입니다.
츄릅~!
마담밍이란 곳도 있군요.
여기는 논현동입니다.
근처네요. 기회 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식당입니다. ^^
네, 그러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태어나서 처음 보는 음식이네요.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맛 설명을 잘 못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아, 설명을 아무리 잘 하신들 먹어본 적이 없는 제가 그 설명을 이해할리가... 그런데, 냉짬뽕이라니, 정말 먹고 싶습니다.
용인에 뽕사부라는 곳에서도 합니다. 어제 갈 일 이 있어서 먹었는데.... 불맛나는 면발과 시원하면서도 매콤시원한 국물맛이락 하면 ...이게 설명이 된건가요???
아 먹고 싶다
점심에 비슷한 중화냉면 먹었습니다. 다음엔 냉짬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