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경찰, 박원순 휴대전화 들여다본다..조만간 '디지털포렌식'

어차피 이렇게 될 거 왜 자살을 한 건지 정말. 여러모로 믿기지 않는 죽음이네요.

산 사람을 위해 부관참시라.. 어이가 없어서.

결국 타겟은 청와대....

근데 이걸 여기 디피도 원하는바 아닌가요!?
글보면 그럴리없다 라는분들도 많아보이고 저사건 이야기나오면 뭐라하니까 까보는게 마냥 나빠보이지않아요. 아니면 반격하면되죠.

내용 까서 사람들이 바라는데로 문제가 될게 없으면 되는거고... 아니면 두고두고 공격당하는거고..

댓글 보고 제가 잘 이해 안되서 여쭤보는건데
저거 안까면 여자가 증거도 없이 미투 고발이다 뭐다 의혹만 잔뜩 남기고 끝나는거 아닌가요?
정당한 수사 절차요 박시장 명예를 위해서도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반대하는 분위기네요?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죽은이가 돌아올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반박의 여지는 되는거 아닌가요?
저게 어찌 부관참시인지...다 밝혀진 사실을 두고 박시장이 보낸 음란 문자라도 까발리면 모를까

신형아이폰이면 금방 풀수도 없겠네요..

와....진짜 댓글 웃기네요.

뭐 앞으로 흐름에 대한 답이 나왔네요. 입증이 된게 없는데 왜 섣불리 판단하냐에서...이젠 입증되는 과정에 부정적이네요. ㅎㅎ

지지자들이 켕기는데... ㅎㅎ 게임 끝난걸로 봅니다.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죠.

야... 기자들 검찰들 신나겠어요. 

조국 윤미향에 이어서 상다리부러지게 또 진수성찬이.... 

(돌던지지 마세요 반어법인거 아시죠??;;)

이건.저도 원하는.바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죠.

저쪽 포랜식만 믿을순 없잖아요

신형아이폰이면 어떤기종일까요? 최신기종이면 고소건과 관련된 자료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해당되는 여성과의 정황만 공정하고 상세하게 조사해야죠. 그러면 무조건 찬성입니다.

박시장이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적극 지지해야 맞지요. 그렇게 해야만 박시장의 명예를 조금이라도 회복시키는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반대한다면 그 사람은 박시장 지지자가 아니죠. 정치에 정신줄 놓은 사람이죠...... 

 아이폰 암호가 풀리던가요??

게임 이라 말하는  저렴한 댓글

공소권 없음인데 뭔 돌아가신 분의 휴대폰을 깐다는 건지, 참 여전히 검찰은 정치에 개입 중이군요.

휴대폰 정보를 조작할지 난 저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이미 개인적으로 포렌식 했다고 했는데...훼손된 증거가 증거가 되려나....?

디지털포렌식 찬성합니다.
찬성과 별개로 단순 성추행을 확대해서 큰건으로 키워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망자를 2차 단죄 하는 움직임들을
비판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이중적이다~
웃기는 행태다~
라고 하신다면 동의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