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독일 코로나 관련 행진

독일마저..... 이번 코로나는 판단력이나 지능을 저하시키는 바이러스인가?

칸트 : ?!?

올해의 다윈상 후보감으로 충분합니다...

 다들 서로 얼굴에 침 발라주기도 해보시지들...

한심한것들 

 페스트, 세계대전...뭐 이런 인류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겠네요.

코로나 잘 막는다고 지지율 올라갔던거 아닌가요?제가 선진국중 첫째라 생각하는 나라인데

오늘도 마스크 추가 구매 합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옆스름이 주변인이 마스크 써니안써닌 할 필요 없습니다.

24시간365일 코로나19백신 맞기 전까지 무조건 마스크 착용입니다.

코로나 터진 이후 기존 선진국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저도 어제 저 뉴스 보면서 독일도 트럼프 욕할꺼 없다고....ㅎㄷㄷㄷ

베를린이 예전엔 동독 지방 한가운데에 있는 섬이었죠. 역사적으로는 동북부 군국주의 왕정인 프로이센의 중심이었고요.

현재 독일을 대표하는 멘탈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고 야들아 마스크가 백신이다 알고나 설쳐대냐

마스크쓰면 집에서 쉴넘
마스크쓰면 자신한테 당당하지않은 구린 넘
이게 머리속에 박힌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쿨럭~ 퀴어 퍼레이드 인줄..
(국기빨+사진에 남자만 보여서..)

자연선택, 자연도태!!  재현실험

"특수한 환경 하에서 생존에 적합한 형질을 지닌 개체군이, 

그 환경 하에서 생존에 부적합한 형질을 지닌 개체군에 비해

 '생존'과 '번식'에서 이익을 본다"

몇년 후, 각 국가간 생존률을 학인해 보면 

어느 국가가 도태대상인지 확인 가능하겠지요. 

독일은 명철의 나라로 생각되는데 왜 이런데요?

독일에 계신 분이나 어느 분이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냥 마스크하기 싫다 정도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뭐... 자정되던지 면역되던지 둘중에 하나겠죠. 

제가보기에는 어느나라든 일정비율의 바보는 있는거 같습니다. ㅠ

근데 국민성상 그것이 밖으로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의 차이뿐..

그나마 한국은 오지랍과 정(情)의 나라라서 바로바로 옆에서 알려주는 분들이 많은거고..

개인주의 심한 일본이나 서구는 브레이크가 안걸리는듯...

미국 코로나 파티처럼 저기 참석했다 걸려 죽었다는 기사 나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