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독재라 소리 지르는 정치인들

노래가사 처럼 "어이가 뺨을 때리는" 일이죠.
독재였으면 다들 코렁탕감인데...

다음번 총선에서 국회 완전 국산화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죠.

남조선 국회에서 독재라는 말을 썼다고?

정말 ...참...나쁜 것들이지요...

그동안 누려오던 기득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은 아니고 발악을 하는 중이지요... 

기레기들이 아직 도와주고 있으니... 

당해보지도 않은것들이 독재 운운이라니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지들도 그럼 독재가 나쁘다는 것은 안다는건데 박정희때 독재 수혜를 입은 것들이 

저 지랄이라니..... 시부럴...

그 인간들은 예전을 얼마나 그리워할지...
라떼는 말이야... 할듯

당정청이 합심 개혁 드라이브: 독재다! 문주주의다!

의견이 안 모아짐: 내부불협화음. 무능력한 여당.

미통당이 그러는 건 코미디일 뿐인데,

가장 반민주주의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권력을 휘둘러온 검찰조직의 수장이 독재운운하는 걸 보고 사이코패스인줄 알았네요.

독재라고 외치는 미래통합당 이러고 있다죠.

남들이 피눈물로 성취한

민주주의의

단물만을 먹고사는,

그리고

민주주의란 말 앞에

굳이 "자유"를 가지고 오는

양아치들

독재가 싫다면 박정희 개객기 해봐! 그럼 인정.

지네 전매특허인 독재를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하긴 할겁니다..

니네 야기 한다 이 독재 아래서 꿀빨던 넘덜아

글쎄요 586들 보니 그때도 독재에 맞섰다기 보다는 그냥 자기들이 권력 잡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흠.. 친구 이름이 독재인가 보군욤~ 독재야아~~

이제 이것저것 안되니 "독재" 프레임 ㅋㅋ
아련하다

노인네들이 증오하기 편하게 붙이는거죠. 빨갱이 + 독재 = 나쁜놈

독재라면 언론이 제일 먼저 고개를 숙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언론의 모습을 떠 올려 봅시다. 대통령 기자회견 때 두손 모으고 받아쓰기 했지요. 정부 비판 기사 있었나요?
또, 독재 정권에서 독재라고 외치면 이미 그 자리에 있지 못하죠.
다만 미통당의 저 발언을 지지하는 분들은 이 사실을 잊고 있다는 점입니다.
언젠가 미통당 보다 민주당이 잘 하는 게 무엇이냐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언론의 자유, 시민 정치적 권리의 보장입니다. 이런 중요한 가치를 중요시하는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전 조금 더 지켜 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만)등의 이유로 미통당과 비교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말을 들을땐 그냥 그런 비판 안 듣도록 다른 의견을 들어가며 전 국민의 정부가 되길 노력 하겠다 하면 않되나요? 민주당은 책임회피당 인가요? 그동안 님들이 당했다고 생각하니 이젠 비판 받으면 안된다고 그렇게들 생각하시나요? 이런 글은 반감만 오게 만듭니다.
님들이 자한당 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독재라는 말을 듣는 이유는 남에 의견을 전혀 안 들으려하고 자기는 무조건 맞다고 하고 모든 비판을 남탓으로 돌리고 상대 세력 힘을 약하게 하려 하고 비판하는 언론을 다 기레기로 몰아가고 나라를 자기 이미지로 밀어붙이는 행동과 생각들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비판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일부 이들이라도 설득 시키는 자세를 취하길 바랍니다.

저도 같은생각.

지금이 독재면 니들은 지금 국정원 지하실에서 조용히 질문받고 있을꺼여.

독재자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것들이

가정에 속해있음
독재라는 것이
얼마나 어이없이
일어나는 것인지
알지 않을까요

제 와이프는 폭력을
쓰지는 않아요..

즉 제대로 쳐맞고 고문당해봐야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겠죠. 친일파 ㅡ 자유당의 계보를 잇는 족속들이 독재운운해도 빨아주고 밀어주는 기생충같은 기레기들이 젤 문제죠. 괜히 봉감독이 기생충이란 수작을 만든게 아니겠죠.

옳소

터진 입이라고 지껄이는 소리가 다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