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던 그많은 대학생들

같잖은 정의감 탈부착 가능하니 부끄러움 따위 없겠죠.

매시간 조국 까던 사람들중
나경원 아들 입시비리가 이렇게 나왔는데도 단 한마디를 안할수 있는지
인면수심이 이럴때 쓰는건가 봅니다

선택적 정의와 분노

실제 대학생들 여론이 아니라 댓글 조작단처럼 알바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을 까면 돈이 되거나 밑통당에서 불러주겠지만

나경원 깐다고 돈이 되거나 정치에 입문하는게 아니라서...

여기 자게에도,

조국에는 분기탱천 하던 그들이,

나경원에는 너무나 조용 합니다. 

솔직히... 정신적 병X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 입이 더러워 지지만... 적절한 말을 찾을수가 없네요.)

스스로 엄마찬스로 실험실도 빌리고, 실험 도움도 받고, 대학원생이 대신 학회도 참가한거라고 인정했으니까 용서해 준겁니닷.

이글 내려 주세욧

대학생들은 차지하고 여기서 공정을 외치던 부류들... 코빼기도 안 비춰요. 그래서 혐오스럽단겁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게 사람입니까..

내가 서울대 총학생회장이면 뷔페식으로 골라먹는 선택적 정의라는 조롱에 면피용으로라도 거리두기식 시위나 1인 시위라도 하겠는대 뭐 초록은 동색이지요..

그것들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인간 안 된것들은 일찌감치 내쳐야 합니다..

공정부르짖으며 그 수많은 뉴스들을 퍼와서 눈과 귀 가리려던 인간들 어느 하나 반성하는 것 본 적 있나요..

사람아닙니다.. 금수들이예요..

대학생이라고 뭐 특별하거나 정의로워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나이에 벌써부터 공정이니 정의니 핑계를 대면서 극우 프락치질이나 하고 있다고 증명한 셈이니 웃기는 일이죠.

부모가 어떤 사람일지 대충 짐작이 가지요...

나경원의 아들과 딸들...

국민의힘의 아들과 딸들같은 기득세력이 나대고 있다고 봅니다...

지성인으로, 차세대 지도자로써 코로나19 2차 유행일땐 데모 따위 안합니다.........

이런 불공정은 본인들도 못해서 그렇지 기회가 생기기만 하면 하고 싶은 부러운 불공정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입으로는 불공정을 말하지만 속마음은 부러워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는 과정의 책임은 피하고 싶고 뭐 그런거지요. 

장래 의사나 검사가 되실 예비 기득권엘리트니까요. 어차피 공정같은 가치는 안중에도 없었어요. 그냥 이 정부와 조국이 싫었을 뿐이에요.

 나경원까는분들도 정부여당 안까는건 마찬가지라...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society/view-amp/2019/05/325051/


언론의 취사 선택이라고 봅니다.

고려대에서 종합감사 관련해서 보도자료도 내고 했지만 언론에서 안 받아쓰니 문제죠.


조국사태 당시에는 언론에서 자꾸 받아쓰니 호용성이 높아져 더 많은 대응을 하는 것이었을 수 있죠.



대학생들의 선택적 분노 이전에 그들의 의사전갈 매체도 제대로 없다는 게 문제죠.
조국사태 당시에도 대학매체가 아니라 에브라타임(에타) 등 온라인 커뮤니티가 언론에 주로 소비되었습니다.

당장 대학신문에 이와 관련된 기사라도 나면 교수들 정치색에 따라 찍힐 것이 분명한데 그럴리가 없죠.

기대나 희망이란건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거지 짐승들한테 하는게 아니죠. 

시험기간이라 바쁠지도...

원래 '아군'에 대해서는 관대한 법이죠..

엄마가 다들 나경원 같은 엄마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매국당 유망주인걸 증명하는 거죠.

이미 검증된 애들이 아무리 뇌에 병이 있어도 아군에게 총질은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