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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중 우리가 모르는 치명적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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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5 15:53:30


자주 타는 비행기도 아니고 타도 그런 경험도 없지만 영화보면 산소마스크가 내려져도 쓰는것 보다, 그 순간에도 말을 더 많이 하던데

산소마스크가 내려온 즉시 착용을 하는게 맞나 봅니다. 산소부족 상태를 뇌는 느끼지 못하고 바로 치명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산소 부족은 몽롱한 쾌감까지 느낀다는데 누가 헐래벌떡 마스크를 쓸까 싶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산소마스크 내려오면 잔말 말고 무조건 바로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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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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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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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5 15:58:38

동체가 찢어진다거나 해서가 아니라, 다른 문제로 급강하할 때... 보통 여객기가 3.5~4만 피트에서 비행하는데, 비행 중 문제가 생겨 급강하하면 4만피트에서는 30초, 3만 피트에서는 90초 정도 버틴다고 합니다. 물론 산소 마스크 안 쓴 상태에서 정신 잃는다고 바로 죽지는 않지만... 딴짓 하지말고 쓰라고 하면 바로 산소마스크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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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5:56:32

이런 상식 좋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기내에서 안내방송을 할 때 이런 사실을 알려주면 더 좋지 안을까요?

'비행 중 기내 산소가 부족해져도 사람은 직접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산소마스크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면 즉시 착용한 후에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이렇게 안내해주면 사람들이 더 잘 착용할꺼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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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6:38:07

제일 먼저 쓰고 옆사람 까지 챙겨주신 고객에게 0000 마일리지 즉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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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5 16:20:13

안내문이나 동영상 잘 보면 무조건 어른이 먼저쓰고 애들 씌워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의식을 잃으면 애들은 방법이 없으니까요.

문제는 애들은 저산소증이 어른보다 더 빨리 옵니다. 그러니까 어른은 정말 서둘러야 합니다.

1
Updated at 2020-10-25 16:24:46

영화는 말그대로 영화였군요. 코로나때문에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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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6:57:08

 | https://namu.wiki/…

이와 관련해서 생긴 "유령비행기" 사건입니다.

2020-10-25 18:18:22

와...이런 사고가 있었군요.

Updated at 2020-10-26 10:09:44

턱 아래 식도 좌우에 동맥이 지나가는데 거기를 양 손가락으로 누르면  몽롱해집니다.

즉, 뇌에 산소부족발생.

편안하게 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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