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작품이죠.기대보단 좀 그랬지만아내와 어린 자식을 폭탄 테러로잃은 소방관의 분노의 복수를 그린...오랜만에 다시 보는데이때만해도 아놀드옹 건장했는데얼마전 심장수술 또 받으셨다고...에구구
클리블랜드 병원에서 수술받고 사진 올리셨더라고요. 이 영화가 개봉예정이였던 시기에 911이 터져서 개봉이 연기되기도 했죠.
영화가 의외로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꿀잼이었죠.
띵작인 시티븐 시걸 형아의 언더씨즈,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를 연출한 한때 잘나갔던 앤드류 데이비스 감독이 만든 영화죠. 극장에서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클리블랜드 병원에서 수술받고 사진 올리셨더라고요. 이 영화가 개봉예정이였던 시기에 911이 터져서 개봉이 연기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