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 한조각].........차라리 술을 빨지;;

다시 잠들어야 하는데

이 반조각이 먹기 싫어요

먹고 나믄......

잠은 자겠죠

다음날이 멍때려서 그렇쵸;;;

안먹을려고 안먹을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중간에 깨버리면

억지로 누워 멀뚱멀뚱 해도

역시 다음날 힘들죠

저걸 손에 들고 30분을 고민했어요....

결국 입에 넣었습니다.

다시 잠들어야겠어요.

너무 촹나네요.

깊은 수면이 깨지는 상황이 너무 싫어요

여러분 내일 눈뜨면 뵙겠습니다.

우씽 색이라도

좀 나눠 결정하게 해주등가 말이죠

여러분 전 다시 잠속으로

슝~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