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에서 엉덩이를 주민들에게 들이밀면서 침을 쏜 혐의로 마을주민 앙모씨(거주지불명)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앙모씨에게 엉덩이침을 맞은 주민들은 고열과 똥독에 시달리면서 앓아누운 상태로 피해자들은 37만명에 이르렀다. 질병관리본부에선 조만간 앙모씨의 엉덩이에서 샘플을 채취한 후 DP에 결과를 의뢰할 예정이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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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0:11:14
디피가 유명기관인가봅니다 =ㅁ=
엉덩이침......아 멋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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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0:03:52
헐 빨리 병원 가세요 아낙필라시스쇼크가 없더라도 염증으로 오래오래 고생했던 1인입니다.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퉁퉁부어서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아니 가지고 놀게 없어서 벌을 갖고 놀다니... 그것도 말벌이로구먼요.
당장 말벌에게 사과하세요. 아니 사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