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러분들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어떻게 되세요?

8시간 이상입니다. 잠 못 자면 큰일납니다.

7시간 8시간 정도요 잠좀 줄여야할거 같긴 한데...

 좀 느즈막이 충분히 자고 싶은데 눈이 떠집니다.

보통 12시~ㅂ시경 자는데 눈뜨면 4시반 전후네요

6시에는 항상 일어나야 해서.. 

50대인데요 요즘은 평균 5시간정도 자는것 같습니다. 

규칙적으로 하다보니 좀 늦게 자면 아침에 힘들긴 한데 나름 버틸만 합니다.

5~6 시간 고정입니다 ^^

깊은 잠은 아닙니다만 7시간은 잡니다

도중에 한두번은 깨는 때도 많구요

뭐 깊은 잠 푹 잔 잠이 아니라 늘 피곤

진짜 푹 잔 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느낌적 느낌으로는 틀림없는 수면장애 같기는 한데 병원 가서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5시간입니다. 수면시간을 늘이고 싶은데 밤에 일찍 가는게 잘 안되네요.

 7시간 내외 자는 듯 싶은데....

수면의 질을 따지면...아주 형편 없어요...

선잠을 자는 듯 마는 듯 하면서...몇 번은 깨는 듯 싶어요...그러다 보니...아침에 일어나서도 개운하지도 않고...

5시간정도요.

더 자고 싶은데 나이 들수록 점점 수면시간이 짧아져서 괴롭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아침잠이 많은 편이었는데 이제는 아침 잠이 점점 없어집니다.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 시에스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30분만 낮잠을 자도 하루 피로가 싹 풀려서 일 효율이 엄청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6~7시간정도 잡니다.

 6시간 이상 늦게 깰 수록 상콤합니다. 문제는 일찍 자도 5~6시간이면 깨는 터라

자정 전엔 왠만해선 못잡니다 ㅠ 솔직히 술마시고 뻗어 잘때가 가장 개운해요.

저녁 잠이 늘어서 밥 먹고 잠깐 눈붙였다가 

그후 새벽 2,3시까지 안자다가 한 4시간 또 자고 출근 무한반복..

참고로 곧 50 멀지 않았네요. ㅋㅋ

나이들면 잠이 없어져서...

11시에 잠들어 5시에 일어납니다. 12시에 잠들어도 5시에는 일어나는데 그러면 몸이 좀 싫어합니다. 더 자고 싶어도 못 잡니다. 정말 푹 자고나서 개운함을 느껴본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11시에 자서 4시쯤 눈뜨면 물 한모금 마시고 마저 더 자서 7시 넘어서야 깹니다.

6~7시간 정도 잡니다.

4~5시간 자다 나이가 드니 피곤해서 1~2시간 더 자게 되었습니다만 수면질은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2시정도 자고 7시정도 깹니다. 주말엔 낮잠자고요.

스마트워치로 날마다 측정해보는데 깊은 수면이 많은날과 적은날이 들죽날죽하더군요.

10대 평균 하루 8시간

20대 평균 하루 3~4시간 재수생 시절부터 잠이 없어짐

30대 평균 하루 4~5시간 일이 재밋어서 잠이 안옴

40대 평균 하루 5~6시간 인터넷 등 세상에 보고 할게 많아서 잠이 안옴

50대 평균 하루 5~7시간 많이 자려고 해 봐도 안됨

그나마 다행인건 10대 이후로 점점 늘고 있어요.

20~40대 잠 없어서 뭐든 열심히 시간 보낸 덕에 지금 그나마 좀 여유있게 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들면 잠 없어진다고 하는데...

딱 8시간정도 자는것 같네요... 중간에 좀깨서 다시 잠드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새벽에...

6시간은 자려고 하고 있습니다. (12시~6시)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니 더 자려고해도 잠이 안옵니다. 

특히 주말에 좀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6시면 여지없이 눈이 떠져서.

그러면서 낮시간에 영화라도 하나 볼라치면 병든 닭마냥 졸고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ㅠㅠ

8시간자고 점심먹고 낮잠 필수입니다 ㅎㅎ

23시30분 전후 취침, 아침 6시 30분경 기상

6시간 30분에서 7시간 정도 자는 거 같습니다.

9시부터 졸다가 새벽 2시 3시에 깹니다.

자도자도 피곤하다고 하시면서 자는 시간을 보니  5시간.....ㅋ 

잠이 부족하신 겁니다.

저는 하루 8시간은 자야  하루 버팁니다. 11시 반 ~7시 반. 

 최소 8시간이고 9시간은 자야 푹 잔 느낌이네요.

4시간 정도 자는것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