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즘 시작한 DC코믹스 게임

바로 텔테일 게임즈에서 나온 어드벤처 게임 <배트맨>입니다. 

전 텔테일 게임즈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지금 에피1 중반 정도인데 몰입감이 끝내줍니다. 

이 회사 게임의 장점은 영화나 드라마 보듯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참고로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왕좌의 게임> 게임도 있는데 이건 제가 드라마를 안봐서

나중에 드라마를 보면 해보던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헐...ㅠㅠ 근데 스팀상점에서 내려갔나보네요. )

참고로 사진 속 건장한 남자는 브루스 웨인이 아니라 하비 덴트입니다. 

그런데 원래 코믹스에서 하비덴트가 덩치가 엄청 큰 설정이었나요? 

브루스 웨인도 건장한 체격인데 겜 속 하비덴트가 브루스 웨인 옆에 서면 브루스가 땅꼬마처럼 보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