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실험쥐 되기 싫다" 백신 거부 근육남, 그가 남긴 슬픈 유언

저 사람은 자기 목숨 가지고 선택했지만 자식 목숨 가지고 도박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인가 싶더군요.

그깟 학원이 뭐라고...

매우 주관적이지만 제가 보기에 기사의 핵심이 마지막에 언급되었네요.

"제니는 존이 자신의 생 끝자락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고 전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건강 자신하고 어디 아파도 병원 안가도 돼 하다 50에 죽고

골골 80이라고 얻 감기만 걸려도 병원 가서 링거 꽂고 눕는 사람이 80까지 산다고....

건강은 자신하는게 아니고 한번 무너지면 골골하는 사람보다 치명적이라는

지금은 그것을 막아 주는게 그나마 백신이고 마스크라는 생각.,....

몸이 어디 조금만 아프고 불편하면 병원 ㅈㄴ료보고 처방 받는게 

건강하게 사는 거라고 봅니다.

저도 몸 건강 나빠지고 병원 신세 ㅈ기 시작하면서 그걸 알게 된게 문제.....

저분 안됐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저렇게 사망하게 만드는 코로나란 놈. 빨리 없어지길요.

다만 .. 실험실 쥐가 되고 싶지 않다는 저런식의 믿음은 도대체 어떻게 생성이 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런 사고 하는 사람은… “익스트림무비” 인가 거기에서 백신패스 때문에 극장 못가서 화난다고 저런 생각하고 비슷한 내용 올려 놓은거 본적이 있는데 ….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 .. 뭐 할말은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실험쥐라.....

말을 저따위로 하는 거 보니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백신을 안맞으면~~
실험쥐가 되셨군요

인생은 확률게임입니다. 조금이라도 확률이 높은 곳에 걸어야죠.

백신 맞아서 죽는 확률보다 백신 안 맞아서 죽는 확률이 높다면 백신은 맞아야 하는 겁니다.

오늘 김어준은 뉴공에서 소아,청소년도 코로나 걸리면 확률이 낮긴 하지만 중증 사망할 수도 있다는 걸 강조하더군요. 그리고 백신접종 결정권은 본인이 아닌 부모가 가지고 있다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학원 갈 수 있니 못 가니 논쟁만 있다고... 그 원인은 기레기.

이것도 있죠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2_0001672825&cID=10101&pID=10100

이런걸 보면, 

본인이 멀쩡할때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x똥논리로 흔들어놓고,

막판엔 안그래도 고생하는 방역관련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일까지 덤으로 주고 가는.....

어딜가나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입만산 멍청이들 목숨 살려주고, 뒷수습 해줄려고 고생하는구나 싶습니다.....

그렇게 고생했는데 사망하면 씁쓸함까지 덤이겠죠. 

 다윈상 후보자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군요. 

그렇게 갈 놈은 또 그렇게 가야겠지만 그 놈이 애먼 딴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겼을 까봐 그게 문제인 거쥬.

너무 운동해서 기운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실험쥐 되기 싫어서 백신도 거부하고 마스크도 거부했는데 의료진이 자신을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

제 주위에 한분 돌아가셨는데 건장하고 아픈데 없는 분이셨습니다.부모님 세대인데 걸리신 다른분들은 거의 무증상 처럼 지나갔는데 .다만 백신 안맞으셨다더군요.

 백신 부작용 때문에 안맞는 사람들 걸리면 진짜 큰일 나는데..

이해가 안가긴 하죠

그놈의 학원 타령 좀... 

 코로나사태후 인류의 평균아이큐가 상승할것 같네요 

위풍당당하게 백신 거부했으면 코로나 걸리고 나서 치료해달라고 떼쓰지도 말아야죠?

어빙아? 기사 보고 있냐?

바이러스를 우습게 본 댓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