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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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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마상에나.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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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1:05:05

어제 오후에 골프를 쳤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어찌나 덥던지 정말 세컨샷 치고 그린까지 걸어가기가 너무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손에 땀은 얼마나 나는지, 그립이 자꾸 미끄러지는 바람에 미스샷도 많고 드라이버 폭망했어요
통합 필드 네번째 출정에 이번도 깨백 실패했습니다. 15번 파5에서 양파를 까버렸어요 엉엉.
103타
선선한 가을에 다시 깨백 도전해 봐야겠네요.
님들도 건강한 운동 생활되세요


님의 서명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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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8-05 11:42:52

어제 27홀 6시 4분티옵 했거든요. 

전중후로 나눠서 전반 안개로 뵈는것없이.. 중반 서서히 오르는 찜통.. 후반 기름속에 튀겨지는 닭다리.. 

이런기분이였습니다.

물을 엄청 마시면서 쳤어여

WR
2021-08-05 11:48:59

으헉 27홀이시라니...
철인이십니다.
2021-08-05 12:27:47

요즘 오후 티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전 썬크림 중간에 덧발랐더니 썬크림이 그립에 묻어 미끄러지더군요.

2021-08-05 12:32:30

여름은 새벽 아니면 야간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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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2:33:56

파5 양파는 동반자들에게 소나기와 같은 시원함과 함박웃음을 주는 필살기인데..

가끔씩 써주면 쵝오~

WR
2021-08-05 13:45:47

동반자 중 한분이 라이트 기둥을 세번씩이나 때려버려 (그리고 헤저드 ㅎㅎㅎ)

양파는 함박웃음 축에 끼지도 못했습니다.

뎅 하는 시원한 소리 ㅎㅎㅎ

2021-08-05 14:04:21

언젠가 친구들이랑 의기투합해서 한 여름 땡볕에 36홀 치겠다고 간 곳이 군산cc.
거긴 염전 위에 세운 골프장이라 그늘이 1도 없죠.
세상에서 그렇게 더위에 쳐 보긴 처음 이었습니다.
몸 조심하세요.
놀자고 간건데 더위 먹으면 큰일 납니다.

2021-08-05 18:27:38

지지난 주였나... '라데나'에서 치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마지막 18번 홀은 카트에 앉아 있었습니다. 잘못하다간 쓰러지겠더라구요. -.-

WR
2021-08-05 19:24:44

길선자님이 그러셨다면 백돌이는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꽈아

2021-08-12 09:32:08

더위가 무서워 거의 한달 쉬었네요~
여름 골프 건강을 잘 챙겨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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