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찍어 둔 사진을 보는데 입문형 TEAC TN-300 턴이 꽤 좋아 보이네요.(조명 빨인가 ㅎ)5년 전 LP를 다시 들으면서 두근두근 들인 것이라 앞으로 고가의 턴을 들여도 고장만 안나면 평생 같이 갈 생각인데요, 디자인도 무난하고 가격대비 만듦새도 정교해서 제 역할을 묵묵히 해주는 기특한 녀석입니다.티악 턴테이블, 입문형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도 같은 기종을 쓰고 있지요
네 알고 있습니다 ^^
저도 같은 기종, 검은색입니다.
검정도 무난하죠~
저도 같은 기종 검정입니다. 카트리지만 Rega로 갈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번들 오디오테크니카 카트리지도 무난한데 한 두 등급 위로 끼우면 더 좋죠~저도 한동안 잘 듣다가 오토폰 레드로 듣습니다.
저는 teac-tn300 se 모델인데요.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카트리지를 이제 좀 바꾸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그냥 바꿔끼면 되는 걸로요 ㅎㅎ
오토폰 레드나 블루 추천합니다.해상도가 15프로 정도는 올라갑니다~카트리지와 헤드 일체형이 좋습니다
저도 같은 기종을 쓰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