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어제 감상했던 CD 입니다. (뭔가 오류가 있어서 재업했습니다. ^^)
The Tuesday 라는 노르웨이 여성 4인조 그룹입니다.
데뷰 앨범은 Tuesday Girls로 1994년에 데뷰합니다만
1997년에 The Tuesday로 그룹명을 바꿔서 앨범을 발표합니다.
소녀에서 여성으로 변신을 했네요.
두번 째 앨범은 첫 번째 앨범 중 몇 곡을 편곡해서 수록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가 유명한 Evenrude 입니다.
노르웨이의 뱅글스라고 불리워도 될 만큼 흡사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뱅글스 팬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 ^^
첫번 째 앨범입니다.
1997년에 그룹명을 바꿔서 발표한 앨범입니다.
It's Up To You
https://youtu.be/9s7987q7MW8
Changing The Moods
https://youtu.be/lnW-laK4dlc
다음은
Vanilla Ninja라는 러시아에서 독립한 에스토니아 출신의 여성 4인조 그룹입니다.
2004년에 발표한 Traces Of Sadness는 두번 째 앨범 으로 싱글취향의 곡들이 즐비합니다.
멜로딕하면서 때창 코러스가 아주 좋습니다
외모도 준수하니 좋네요. ^^
볼레로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
Don't Go Too Fast
https://youtu.be/dGqWljmM9fk
Looking for a hero
https://youtu.be/Vxu3C4h9iag
2020-07-13 13:19:21
바닐라 닌자.. 밴드명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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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닌자의 'Don't go too fast'는... 32초 부근부터 시작되는 메인 멜로디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여성들끼리만 모인 팝/락 밴드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인지 장수하는 경우를 단 한번도 못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