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지와 네오펑크 세대라 LA 메탈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 데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게 된 음반이죠 한마디로 LA 메탈의 최절정기를 보여준 작품이랄까요 밥락의 지휘아래 완성한 완벽한 작품이랄까요오늘도 Kickstart My Heart 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도 글램, LA, 팝, 헤어메탈계 최고의 앨범이라는데 백만표 던집니다.
희안하게 앨범 쟈켓만 봐도 두근거리는 앨범이에요.
언제 들어도 좋은 앨범이죠 ㅠㅠ
한때 LA 메탈이 가볍고 천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멍청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최고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간만에 꺼내 들어봐야것네요~
닥터 필 굿 없는 닥터 필굿 앨범... 도 오랫만에 들어봐야겠네요.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빛나는
L. A Metal의 정점을 찍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들어도 세월이 안 느껴져요.
글 보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는데 시원시원하네요~ ^^
넷플릭스 '더 더트'도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오지 오스본 지못미...)
저도 글램, LA, 팝, 헤어메탈계 최고의 앨범이라는데 백만표 던집니다.
희안하게 앨범 쟈켓만 봐도 두근거리는 앨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