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아래 T-rex님의 흥미로운 게시글 덕에 늘어놔 본 떼샷.

새까만 앨범은 아닌 것 같아요.
프린스는 안 넣었을 것 같습니다.
시기상 80년대 초반 음반 같은데
Unknown pleasure 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위치상으로 Spinal Tap의 84년 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오.. 이런 블랙 앨범이 있었나요?

어차피 벽지니까, 프린스인지 스파이널 탭인지 구별은 어렵겠네요. 

아무래도 일본 사시는 분께서 직접 가서 봐 주셔야 하겠네요. 

결국 현지인이 직접 확인해봐야 정확한 답이 나오겠군요~ 이런거 넘 잼있어요~^^

아~ 이런 음반도...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군요~^^

아~ 프린스의 블랙앨범도 있겠군요~ 왜 이걸 생각못했을까요? ㅎㅎ;;

사진을 다시 봤는데, 그 부분만 단차가 있는게, 음반사진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혹시 환풍구(?)

실물 음반이 아니기 때문에, 블랙 앨범은 아닐것 같고.  저는 검은 바탕에 어두운 이미지가 있는 음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복 안되게 대표 타이틀 한 장만 꼽는것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겠군요~ 성분 부족분은 우리나라의 앨범들로 채워도 되지않을까요? 저들도 그러하니~^^

네~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이런거 좋아요~ㅎ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곳에 옵니다~ 저도 반갑고 좋네요~^^

어쩌다보니~^^;; 이런건 언제나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