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kFrhBjmyrc어지간 하면 거의 모든 신청곡을 LP로만 틀어주는 신림 우드스탁 유투브 채널 입니다.
업장 영업시간에 맞춰 라이브로 그날그날 기분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심심풀이 음악방송으로 틀어 놓기 괜찮을듯 해서 알려 드립니다.
제 단골집이라 올린거 전적으로 맞습니다.
블로그 보니까 사장님이 판도 옴청나게 수집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코로나 좀 사그러들면 가보고 싶네요.
매장에 있는 음반들 말고 집에도 개인적으로 듣는 음반들이 어마무시하단 소리만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가게 보니 반갑네요.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유툽 라이브 하신다 하네요...
분위기 좋네요...저 가운데엔 제가 찾는 '아메리카' 음반 자켓이....
아… 저믄 얼마전에 재판으로 하나 구했어요.
가셔서 맥주 한잔 하심서 신청을.. ^^
전 피터판 가서 상원냉면 먹는게 더 좋슴다~~
블로그 애독자입니다. J rock archive도 잘 보고 있고. Discogs에서 음반을 구입하면서 정보를 찾아보는데. 대부분 사장님 우드스탁 블로그에 있더라구요. 예전에 신촌 우드스탁도 가끔 혼자 가곤 했었는데… 저기도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영상을 보니 예상대로 선곡이 다양하고 좋네요.
판살려고 술장사 하시는 분이라 합니다.
정말 집 근처에 있으면 좋겠습니다퇴근길에 들려 맥주 한 잔 마시면......
주변에도 좋은곳이 분명 있을 껍니다. ^^
어설픈 수도권인지라...고봉민과 죠스떡볶이, 빽다방, 이디야만 있네요오늘도 시원하고 멋진 하루 되세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블로그 보니까 사장님이 판도 옴청나게 수집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코로나 좀 사그러들면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