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가슴시린 드라마 OST 올려봅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OST CD 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2002)
이제는 드라마 내용이 기억나질 않는....ㅠ.ㅠ
아버지역이 무지 불쌍했었던 것 같습니다.
리차드 막스의 신곡 One More Time이 좋아서 샀다가
도희선씨의 몽중에는 듣고 뻑이 갔었네요
도희선 - 몽중애
https://youtu.be/52_c8T8fZDg
Richard Marx - One more time
https://youtu.be/a81IOoa9eHs
첫사랑 (2003)
신성우씨와 김지수씨, 조안씨가 나왔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 좋아 OST는 구입을 했었습니다
서영은씨와 신성우씨의 노래도 참 좋았지만.
페이지의 노래를 듣는데 가슴이.......ㅠ.ㅠ
신성우 - 다짐
https://youtu.be/XyEkbAj3OiM
지독한 사랑 ㅡ 페이지
https://youtu.be/6pX9CIRhrT8
고맙습니다 (2007)
가슴 따듯한 드라마입니다.
너무 귀여운 서신애양과 공효진씨의 웃는 모습이 슬프고 예뻐서 기억에 남는...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도 너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드라마 DVD도 갖고싶네요.
북클릿이 실제 수작업이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연휴 때 오랜만에 꺼내보니 케이스에 금이 가있네요....쩝)
HUN _ 고맙습니다(Thank you) MV
https://youtu.be/UVk1TjvZZOw
(노래는 45초 정도부터 나옵니다. ^^)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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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09:42:05
군대 제대하고 2000년대 초,중반에 TV를 아예 안보던 시기여서 세 드라마 모두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유일하게 챙겨봤던 게 '네멋대로해라'였던 거 같아요 출현진들 보면 다들 쟁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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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를 제외하고는 TV는 잘 보지 않고 밖에서 돌아다닐때라서, 기억에 나는 드라마가 없네요.
고맙습니다는 드라마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희선의 몽중애는 처음들었는데. 들으면서, 여러가지 노래가 생각이 많이 연상되는데요?
다줄거야도 생각나고, Color of night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