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에는 컴퓨터도 없고
지금처럼 포인트 딱딱 찍어서 편집해서 만들 수도 없으니
즉흥으로 연주하면서 의견 나누면서 편곡을 진행하네요.
음악실력이야 정점에 오른 시절이다보니..
국내 디즈니 플러스는 언제 비틀즈 겟백을 볼 수 있는건지 ㅜㅜ
https://youtu.be/3S4PYfwuMQs
꼭 비틀즈 급이 아니더라도.
보통 밴드는 저런 식으로 합주를 하면서 곡들을 만들곤 하죠.
결과물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만서도.
꼭 비틀즈 급이 아니더라도.
보통 밴드는 저런 식으로 합주를 하면서 곡들을 만들곤 하죠.
결과물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