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양도 나쁘지 않았으나 미셀파이퍼의 캣우먼은 넘사벽 아닐까 싶어요 할리베리는 노코멘트
냥 ~ ~.~
영화가 망이라서 그렇지, 격투액션측면에선 할리베리의 캣우먼이 제일 멋있었는데, 스타일 측면에서도 독특하게이쁘기도 하구요
일단 분위기에서 미셸 파이퍼 누님을 따라올 캣우먼이 나오지를 못 했음
미셸 파이퍼 & 고양이들.. 잊을 수가 없죠.
미셀 파이퍼가 넘사죠...앤해서웨이는 최악이였다고 봅니다
미셸파이퍼는 넘사벽이고 최악은 당연 할 베리
캣우먼 컨셉의 김지현도기억납니다. 곡은 좋았는데컨셉이 좀과해서...
캣우먼은 미셸파이퍼 한명만 했던걸로..ㅋㅋ
배트맨 2편에서 캣우먼의 존재는 조커급입니다~정말 최고였어요~
요즘같으면 미셸 파이퍼는 오스카 후보에 올랐을 수준. 다행이 저 해에 나온 러브필드로 오르긴 했지만요.
연기로는 미쉘 파이퍼가 최고였죠. 마치 변덕스럽고 제멋대로인 고양이 같은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어요.
게다가 팀 버튼의 감각이 드러나는 저 괴이한 의상은 참.....
배트맨 눕혀놓고 혀로 입술을 핥아주는 캣우먼을 보면서 배트맨 죽여버리고 그냥 캣우먼이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미셸 파이퍼
앤헤서웨이의 배트맨 서 있고, 앤헤서웨이는 오토바이 위에서 대화 씬 유난히 큰 히프에 저만 신경을 ... 흠~흠~
앤헤서웨이의 캣우먼이 가장....
앤양도 나쁘지 않았으나 미셀파이퍼의 캣우먼은 넘사벽 아닐까 싶어요 할리베리는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