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영화이야기
ID/PW 찾기 회원가입
맥켄지 데이비스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실패는 프랜차이즈 피로감 때문
 
4
  3048
2020-12-01 20:16:01

 | https://extmovie.com/…

 

맥켄지 데이비스가 Happy Sad Confused Podcast에 출연해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실패 원인에 대해 언급


" 원래 '다크 페이트' 이후 제작될 예정이었던 속편은 타임라인에 관련된 것으로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 다른 타임라인이 있다는 설정이었다. 다시말해, 그녀는 미래에서 온것이라는 것이다. 그 이상은 말하기 그렇다. " 


실패 원인에 대해 " 박스 오피스 측면에서 볼때, '터미네이터 6'이었던 셈인데 바로 이전 3개의 영화는 아무도 안봤다고 쳐도 우리가 만든 영화가 그리 나쁘진 않았다고 본다. 하지만 관객들의 욕구가 이젠 꽉차서 더이상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었을거 같다. 3명의 여성이 앞면에 나서며 주인공 역할을 한 것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그런 측면은 누구도 통제하기 힘들기 때문에 언급하기 싫었다. 나도 여자이고 내 역할도 아주 좋아했고 자부심을 느꼈다. 사람들이 성 차별주의자들이라서 영화를 별로 안 봤다고 할수도 없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이번이 6편째 나오는거라서 너무 많았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고 맞는 해석인거 같다"  


 


TERMINATOR: DARK FATE Star Reveals Original Sequel Plans And Shares Thoughts On Why The Movie Underperformed (comicbookmovie.com)

21
Comments
12
Updated at 2020-12-01 21:51:27

역시 4편 이후에 미래전쟁 이야기로 밀어붙였었어야...

 

4편도 각본 유출 개의치 말고 결말 그대로 유지했어야 하고...

2020-12-01 21:49:58

저도 이게 참 아쉬워요...

4
2020-12-01 20:18:35

이전 3개 영화 제작진들 벙찌겠네요ㅋ

2020-12-01 20:28:16 (1.*.*.58)

그냥 영화가 좀 안일하고 그래픽 기술도 그다지 새롭지 않았습니다. 

극장에서 보는 내내 T2를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2020-12-01 20:39:59

이 참에 T2 이후 영화를 타임머신의 패러럴 월드 오류로 통합시켜서 통합 T3의 속편을...이라고 하기에는 또 그렇게 될것 같은...

4
2020-12-01 20:40:18

? 그냥 영화자체가 별로였는디.....

2020-12-01 20:42:16

음.... 그냥 ‘T2를 뛰어넘는 방법은 없다’고 합시다

4
2020-12-01 20:42:57

전에도 얘기했지만 스토리상 앞 속편들을 무시하는 거랑
실관객들이 앞 속편들을 안 봤다고 치는 건 다른 거죠.

7
Updated at 2020-12-01 21:01:12

솔직히 리부트를 연달아 2번이나 했는데 피로감 안 느끼는게 더 신기하긴 할겁니다.

이렇게 자주 리부팅한 시리즈가 있던가요. 심지어 각 리부트 마다 전작을 부정하는걸로 시작했으니

6
2020-12-01 21:20:46

영화 자체는 꽤 재밌었고 블록버스터의 정석을 따르는 영화였다고 생각하는데, 저 역시 프렌차이즈에 대한 피로감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4, 5편보다는 훨씬 나은 나름 괜찮은 영화였어요.

6
Updated at 2020-12-01 21:24:38

맞는말이죠, 명작인 2편까진 아니더라도 3-5편에 영화적 재미면에서 딱히 뒤쳐졌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렇다고 5편이나 나온 프랜차이즈의 피로감을 상쇄할 신선한 뭔갈 보여주진 못했으니까요. 

다른 인터뷰에서도 이런저런 뒷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영화가 관객의 선택을 못받은 것이라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레이스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카메룬이 냄새만 풍기지말고 제대로 참여해서

제대로 후속시퀄을 만들어줬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이젠 불가능한 일이겠죠. 

2020-12-01 21:24:07

뭐 사실 수명을 다 해버린 프랜차이즈를 억지로 만든데다, 딱히 모난 곳은 없다지만 그렇다고 확실한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었죠. 사라 코너가 다시 등장했다는 점 정도 제외하면...

 

그래도 단순히 프랜차이즈의 피로감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첫 장면부터 기존 팬들이 기겁할 전개를 보여준데다, 새로운 미래의 지도자는 미래 씬에서도 너무 카리스마가 없었고, 악역도 딱히 눈에 띄는 것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전 이 인터뷰를 한 맥켄지 데이비스는 나름 괜찮았었습니다.

2
2020-12-01 21:32:01

오프닝의 그 어이없는 설정부터 그냥 넋을 잃게 만들었으니.... 

5
2020-12-01 21:45:24

2 이후에 나온 속편들 중에서는 제일 나았는데 솔직히 이젠 기대하는 수가 예전만 못한 것도 컸죠. 린다 해밀턴 복귀하는 것도 골수팬들이나 환호했지 생각만큼 큰 화제가 되진 못했던 것 같아요.

3
2020-12-01 22:00:16

에이리언3와 더불어 초반부터 얼이나간 상태로 영화를 봤었습니다.

이런 설정은 상당한 패착이라고 봅니다.
관객에게 파격적인 설정으로 스크린에 눈을 잡아두려는건데, 전작을 사랑하던 팬들은 한동안 왜? 굳이 왜?? 라는 찝찝함으로, 계속 날카로운 시선으로 영화를 관람하게 만들어요.

그러다 보니 어지간히 잘만들지 않고선, 그러게 왜 그렇게 해가지고... 소릴 듣게 만들어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는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0-12-01 22:14:23

그냥 미래에서 온 킬러 그,그녀는 로봇 식상 그자체죠.

90년대 나 먹힐만한 컨셉을 2020년인 아직도 써먹으니 문제죠.

 

1편, 2편, 3편, 제네시스, 그리고 또 다크페이트 까지 이제 그만 미래에서 옵시다.

 

액션씬도 볼만했고 캐릭터도 좋았지만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니.. ㅠㅜ

그나마 팬심으로 재미있게 보았지만 추천은 힘들어요.

 

어떻게 제네시스 보다도 못한점이 ㅠ

1
2020-12-01 23:14:37

똑같은 이야기를 또 써먹으니 질릴 법 했죠. 도대체 몇 번을 같은 구성으로 만든건지....제작진이 너무 안일했어요.

게다가 아놀드를 출연시키기 위해 무리한 설정을 한것도 패착이었고요. 

4
2020-12-01 23:45:40

 맥켄지 데이비스의 캐릭터, 액션은 21세기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나머지 이야기가 전혀....

2
Updated at 2020-12-02 02:11:34

2탄 이후로 가장 재미있었던 액션 영화였습니다. 근데?? 영화의 씨리즈적 피로감으로 망했다에 한표내요. 팀밀러 감독의 자신감 있는 액션도 이전 터미네이터 아놀드와 린다의 어색하지 않은 액션도 전 실패 했다해도 잘만든 작품이란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아직도 생각 납니다. 후반 아놀드와 맥켄지 데이비스 터미네이터의 쇠사슬 협동 공격. ㅋ. 소름이 !

Updated at 2020-12-02 12:00:41

(2편을 제외한) 터미네이터 속편들은 타이틀에 '터미네이터'만 떼면 그렇게 욕을 먹을 영화들일까 싶네요. T2는 이미 성역의 수준이 되어버렸고.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 수익을 올렸겠지만. 그리고 메켄지 데이비스는 정말 잘했어요.

2020-12-02 16:02:23 (211.*.*.49)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