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저의 대통령 선택 기준

기렉.국짐이 문프를 연일 물어 뜯습니다.
MB는 노무현을 끝내 사지로 몰았었지요.
전두환은 DJ 내란음모 씌워 죽이려 했고,
박정희는 DJ 납치.살해하려 했고,
토왜는 백범을 시해했습니다.

적폐 카르텔이 무서워 하고 싫어서 대중 눈 밖에 나게 하려고 공격하는 인물, 그 사람을 찾고 지키는 것이 깨어있는 민초들이 할 일 중 하나입니다.

기레기의 우쭈쭈 칭찬에 으쓱하고 타협하려는 자는 두말 않고 외면하겠습니다.
저들이 세차게 공격하는 타깃 중에 희망이 있는데,
놓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지키다 찾다 찾다 지키다 지치면,
경선 최후 통과자에게 한표를 줄 겁니다.
최선 없으면 차선, 차선 없으면 차악에게.

민주주의 적에게 다시 나라를 넘길 순 없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