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성윤의 김학의 출금건을 설명해보겠습니다

김학의는 구국의 민주투사도 아니고…

위 그림이, 김학의가 모자에, 선글라스에, 목도리로 감고, 위장대역까지 같이 해서 다른 나라로 도망가려던거 잡았던 사건 말하는거죠?  얼추 그림과 비슷하네요.

상수원 보호지 낚시하는 놈 찍어 신고했더니
불법촬영.초상권 침해라고 신고자 잡아가는 격

미란다원칙의 미란다는  대중들에게 술집에서 뚜드려 맞아서 죽어다지요?

하지만 미란다원칙은 아직도 유효하지 않습니까?

윤짜 검증시간이 되면 이것도 검증의 한부분이 될겁니다

문제다 하더라도 적당히 주의정도에서 끝날수 있는일인데
기소 남용이에요

그렇게 절차 중요시하는것들이 조국에 대해서는 왜그랬지?

정신나간 만화네요 무단횡단은 경범죄지만 김학의 출국건은 검찰내에서 가짜 사건번호를 이용해서 불법출국시키고 그걸 조직적으로 은폐한 중범죄입니다 김학의 성폭행 사건은 검찰에 이어 경찰에서도 무혐의 처리했고 진상조사위 내부폭로에 따르면 오히려 무고죄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평소 입만열면 조국은 아직 1심이다 사건의 본질보다 검찰이 불법적으로 증거를 취득한게 문제다 검찰은 개혁해야 한다 울부짖던 사람들이 명백한 검찰의 조직적 불법행위에는 왜이리 관대한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