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답답하네요 보겸티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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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0 21:34:55
참고로 전 보겸티비를 보지 않습니다.
촤근에 그가 당한 상황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음에도 패미나치 남성혐오자들의 전방위적 공격이 너무나도 심각한 상황 속에서 아주 작은 한걸음을 걸었습니다.
바로 한국 남자는 x유충이라는 성혐오표현이 들어있는 원색적인 찌라시같은 논문이라 칭하는 글에 대한 윤리위원회 본조사 결정이 났네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나치의 아리아민족 선민의식과 패미나치들의 여성 선민의식의 뿌리가 같아보이며 적어도 학문인척 할 수 없도록 짖밟아놔야 한다고 봅니다.
답답하네요. 좀 더 관심이 집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서명
전생에 가난한 음악가였고,
며칠을 굶은채 기침할 기력도 없는 병든 아내를 바라보며,
다음 생에엔 음악적 능력 대신 평범한 회사원이 되게 해달라 빌고 또 빌었다.
그렇게
이번 생애에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그러나,
가슴속에 박힌 음악적 열정은 그대로 남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마법에 걸려
모짜르트를 바라보는 살리에르의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꿈이 별이 되었다.
며칠을 굶은채 기침할 기력도 없는 병든 아내를 바라보며,
다음 생에엔 음악적 능력 대신 평범한 회사원이 되게 해달라 빌고 또 빌었다.
그렇게
이번 생애에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그러나,
가슴속에 박힌 음악적 열정은 그대로 남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마법에 걸려
모짜르트를 바라보는 살리에르의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꿈이 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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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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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게시판에도 못 쓸 멸칭을 논문이라고 써놓고 무사하길 바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