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시영 대표글. 고발사주와 대장동 이슈에 대한 정당대응에 대하여

자칭 민주당 지지자분들도 어디서 그럴듯한 가짜뉴스하고 막 섞어서 남들은 현혹시키는 그런 그래프나 들고 올 상황이 아님을 아셔야할텐데 그분들은 그런게 없죠.  들어난 사실을 기반으로 공격해야하는데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에 짜맞춘 결론을 가지고 무조건 떠들고 있죠. 이젠 진짜 그분들이  민주당 지지자 인지 강한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그 언제 어디서나
'매''사'
치열 영민 명민 담대한
인민의 '도구'
인민의 머슴
인민의 '벗'일 '뿐'인
인민의 '벗'일 '따름'인
인걸  영걸  `실천`가 이재명 따위에게  `있어(서)`

       자칭 타칭  여 야를 가리지 않고

(정)적이  많았던  근간과  근본은 ~       

(정)적이  많은   근간과  근본은 ~       

(정)적이  많을   근간과  근본은 ~       

    현실  `일상`에서

그 지극히 평범한 천박인

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인

    부동산과   토건  토호 ~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                                      

아니나 다를까 그분들 박시영 페북에서 진상떨고 있군요.

 자신없나봐요? ㅎ

이낙연은 민주당원이 아니라 조중동 스피커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네요. 

모든걸 다 떠나서 한국인의 심성이 좀 못난것 아닌가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드는 것이 제일 슬픕니다.

소탐대실 [小貪大失] : 작은 이익에 정신을 팔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어리석음

제가 보기에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공격을
잘 못하는 정당이었죠
(기술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 것인지는 별개)
그런데 수비는 잘 하느냐 그것도 아니라는거죠
급급하게 막다가 골 먹는 경우가 허다하고
반대로 1:1의 절호의 찬스를 난리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ㅠ.ㅠ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현재 민주당외에 다른 대안이 없지만
적당한(?) 야당이 제일 맞는 포지션이
아닌가 합니다
과거나 현재의 민주당은 말이죠

더불어민주당엔 더불어가 없고
국민의 힘엔 국민이 없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