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S 뉴스속보> '뇌물수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무죄 확정

지들도 웃기지 않을까요

천룡인 이네요 진짜.

아휴...진짜 사법부는 답이 없네요...하긴...가르마 왼쪽 오른쪽도 못가리는데 뭘 하겠습니까..

일팍에서는 김학의사건에 대해 좌파가 선동했다는 댓글도 있네요

끼리끼리 느그끼리 아름답다 아름다워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장관도 아니고 거물 정치인도 아니고...법무부 차관에 대한...말도 안되는 쉴드가 조직적으로 이루어 지는 거 보면...
이분은 엄청난걸 숨기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아요...
상당히 많은 인물들이 연관되었다고 봅니다...

초상권 없는 사진이나 인터넷 짤로 팍팍 써야지

대통령 오래 못할 것 같으니 아마 헤쳐먹을 거, 뺄 놈들 마구잡이로 처리할 것 같군요. 앞으로 빡치는 뉴스들 쏟아질지도

무죄라니…내 눈과귀가 의심스럽네요

정말 사법부의 동지의식은 상상을 초월하는 군요. 

검찰왕국을 만들어 준 썩어빠진 국민들이 있는데 뭘 못하겠어요? 

똥을 똥이라 부르지 못하는 심정

뭐 이런 심정이나 들런지  그들은

TV와 신문 잡지 인터넷 등등 수많은 매체를 통하여,

강간포르노 스타로 5천만 국민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얼굴인데도,

대한민국 검찰만 못알아보는 유명인사라니!!!

안면인식장애가 혹시 검찰 내부에서만 유행하는 전염병인가? 

시간의 문제지 다 댓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돌고 도는 것이 정권이니까요.

우리가 남이가의 검찰+법원 판이네요

역시 사법고시라는 고리로 이어진 연들이 끈끈한 모양입니다

학의야 죄도 없는데 그동안 고생했다.
근데 이미 전국적 개망신 당했는데 무죄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억울하다 그치?
그러니 그동안 너를 파렴치 강간범으로 몰았던 놈들 이참에 모두 무고죄로 깜방 넣어버리자 응?

죄의 유무를 떠나,

김학의는 인생을 얼마나 전같이 살아왔길래,

검사 후배들이 대선배 얼굴 조차 모를까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5천만이 아는 얼굴을 검찰은 모름 ㅋㅋㅋㅋ

너무 했다. 진심으로 ..
참 오랜 시간 노력 한 사람들 많읐을 탠데 .. 허무 하네요.

여당야당 지지여부 상관없이 같이 욕해볼 사안인데도 안보이는분들.

장자연씨...미안합니다.ㅠㅠ

 대단한 권세군요.

지들도 그까이꺼 대충 다들 비스무리한 접대받은 경험 있는 건 아닐까요 ? 

대통령 보다 더 높으신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