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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어터 5.1ch VS 9.1.4 ch TV 사운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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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21:30:03

안녕하세요~ AV초보라 잘 모르는데요 후자는 가상이지만 채널수도 더 많고 돌비 atmos 지원이랑 tv에서도 심포니 사운드가 지원되는 경우에 일반 홈씨어터보다 영화나 음아캄상 측면에서 사운드가 더 유리한가요? 현존 최고의 사운드바라고하는 알팅스 추천 1위제품 삼성 hw-Q950T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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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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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21:54:06

사운드바를 여전히 가상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9.1.4채널 모두 리얼채널입니다. 분리형과 비교해 사운드바는 각 채널이 최적의 위치에 배치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일단 가상은 아닙니다.

WR
2021-05-07 21:56:49

아 일단 가상채널은 아니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Updated at 2021-05-07 22:29:54

좌.우.센터.채널이 있는데 사운드바도 똑같이 분리되어 있지만 그 좌우채널 폭이 좁을 뿐이지 가상이 아닙니다.

후방채널은 홈시어터랑 다를것도 없구요.

그래서 고급 사운드바 일수록 길이가 길어집니다.
최대한 좌우채널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져.

그리고 5.1채널이라도 av리시버가 고급사운드바보다 월등하다고들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제 경험+제 후배의 경험으론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100만원 이라면 av리시버랑 스피커가 사운드바보다 월등하다? 제 짧은 경험으론 아니였습니다.

당연히 가격차이가 나는 시스템으로 가면 하늘과 땅 차이가 날수 있지만

100만원 정도로 입문용 av 리시버랑 스피커 시스템이 꼭 비슷한 가격의 사운드바 보다 월등하지 않았습니다. 저랑 제 후배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2021-05-08 00:38:06

100만원대의 리시버는 종류가 천차만별이라서 사운드바와 직접 비교는 어렵고, 같은 7.1.4 리시버와 사운드바는 애초에 비교자체가 안되죠. 7.1.4 리시버는 스피커만 12개지만 사운드바는 본체 하나에 외부 스피커는 3개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100만원이 넘어가죠. 사운드바는 여건상 AV시스템 설치가 어렵거나 돈이 없을경우, 간단하고 깔끔한걸 원할경우에 선택하는 차선책일 뿐입니다.
5.1은 아무리 리시버라도 7.1.4 사운드바에는 성능이 못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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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8 01:18:42

100만원짜리 사운드바에 스피커 몇개인지 세어봅시다.

본체에 프론트좌우, 센터 = 3개
본체에 사이드파이어링 좌우(서라운드 역할) = 2개
본체에 업파이어링 좌우(천장스피커 역할) = 2개

리어 위성유닛에 리어 좌우 =2개
리어 위성유닛에 업파이어링 좌우 = 2개

여기에 우퍼 더하고요.

갯수상으로는 분리형과 똑같죠?

3개 아닙니다. ㅎㅎ

위에 마이클빈님 말씀은, 동일한 가격으로 구성할때의 가성비 측면을 말씀하신건데,

100만원으로 7.1.4채널 구현하려 할때와
100만원으로 사운드바를 통해 구현하려 할때, 사운드바쪽이 오히려 가성비가 좋단 얘깁니다.

가격을 무시하고 같은 7.1.4채널로 비교하면 당연히 분리형이 좋겠죠. 다만 비쌀 뿐...

2021-05-13 22:01:47

솔직히 센터, 프론트, 리어, 우퍼 제외하고 채널만 있지 거의 가상 수준이죠. 반사된소리를 들어야하는데 없는것보다 조금 좋은 수준이요.

2021-05-14 00:08:35

 | 업파이어링(반사음) 효과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과 고찰 (feat. Q950R)  |  사운드바‧PCFI

예전에 제가 써둔 글인데, 긴 글이지만 한번쯤 봐두시면 사운드바에 대한 선입견 해소(?)에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2021-05-14 23:51:01

저도 현재 q950r쓰고 있습니다. 편견이 있는게 아니고 거실에서 저는 보기때문에 프론트 싸이드는 있어도 별의미 없네요. 한쪽은 창문 한쪽은 주방쪽으로가니까요. 딱 5.1보다 조금 좋은 성능이에요.

Updated at 2021-05-08 01:14:15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의 심포니나 LG의 곧 나올 크리스탈 사운드나

사운드의 W 수나 음질면에서 좋을 수가 없고 전문가한테도 이미 들은 얘기입니다.

음질이나 사운드를 위함이 아닌, 최저 조건에서 최대한의 공간감을 느끼게 하기 위한

보조 사운드 역할기능을 하는 스피커 수준이라고 봅니다.

사방에서 들리는 심포니 기능이나 TV 액정에서 나오는 사운드 기능이나

구조 특성상 절대 음악감상용으로 쓸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삼성이나 LG는 스피커를 최소한의 10W 또는 20W 아래를 기준으로 TV부피 또한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대처 기술로 밀어부치는 듯합니다.

제가 Oled TV내 스피커 5개월간 사용해왔는데 꽤 듣기 괜찮았습니다만,

결국 AV 리시버를 체험해본 이상 오래 버틸 수가 없었고 현재 5.1.2 홈시어터로 구축하여 사용중입니다.

이거 듣다가 다시 TV 사운드 켜면 180도를 감싸주던 사운드가 내 얼굴에서만 사운드가 들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애초에 전문용으로 나온 AV기기랑은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2021-05-08 01:59:14

Q950T가 신품기준 130만원쯤 하는군요. 그가격에 분리형 홈씨어터 5.1채널을 신품으로 구매하려면 선택지도 몇개 없을뿐더러 크게 만족스러운 사운드는 안나올거같습니다.
대신 사운드바는 구매후 마음에 안들면 전체를 바꿔야하지만 분리형은 하나하나 업글하는 재미가 있죠.
사람이 간사한게 하나 들여놓으면 더 좋은 소리가 궁금해지고 그러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집에 택배박스가 수북하게 쌓여있는.....ㅠㅠ

결국에는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좀더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무리 좋은 사운드바 들여놓아도 만족 못하실거고 공간이 허락하는 최대채널의 분리형 AV시스템으로 가시게 될거구요 적당한 금액투자로 적당한 만족 느끼면서 듣겠다고 하시면 그냥 130만원으로 사운드바 사시는게 맞습니다.

2021-05-08 20:23:23

저는 5.1 홈씨어터에서 jbl bar 9.1사운드바로 왔는데,

영화감상시 사운드바가 훨씬 좋았고요
음악감상시에는 홈씨어터가 좋았습니다.

jbl bar 9.1 은 5.1.4 채널이니,
7.1.4 채널인 950t도, 5.1채널 홈씨어터 보단 최소 영화감상시에는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21-05-09 15:29:31

저는 현재 잘 짜여진 5.1채널 운영중인데요, 통합제어가 편리한 사운드바를 갈등하는 중입니다. 

아직도  "물리적인 스피커의 위치가 중요하다!" 고 생각하고 있어서 고민인데요, 위 글을 보니 제 생각이 편견인가 싶기도 해서요

 

jbl bar 9.1이 리어스피커가 분리되어, 구형 5.1시스템과는 결국 같은 느낌일것 같은데요,


"천장 설치"가 아닌  "천장 방향"인   . . 4 스피커가 실제 어떤 느낌인지 조금만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랑 상황이 비슷해보여서 문의드립니다. 

2021-05-09 17:29:19

5.1 소스면 큰 차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애트모스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5.1은 수평적인 느낌이지만 애트모스 사운드에서는 입체적인 느낌-공간이 채워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상황이 가능하다면 저도 직접 천장 설치가 천장 방향보다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리어 상시 설치도 합의가 어려운 상황이라서요 ..
사운드바로 와서, 음악들을땐 점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음악 감상할 시간이 거의 없기도 합니다ㅠ) 영화 감상시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1
2021-05-09 19:11:18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매번 앰프 리모콘 전원이며 볼륨버튼 누르는게 은근 일이라서~
이제는 애트모스 사운드바로 건너가고 싶네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021-05-15 01:04:06

조금 위에 제가 다른 댓글의 대댓글로 예전 제 글을 링크해두었는데, 참고가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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