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OLED 83인치 암점 하나..

암점을 빡세게 돌려서 늘릴 수 가 있나요?
번인도 한달만에 불가능할거고..

살때 잘 알고 사야겠네요.

암점 8개까지 정상이라니..ㅎㄷㄷ
찝찝하긴한데 강하게 얘기하면 환불을 해주긴 하던데 귀찮긴하네요.

구석탱이면 그냥 귀찮아서 쓸거 같기도한데..

아 말씀드린건 한달이 아니라
보증이내는 무상교환이라 그리 말씀드린거였습니다. 단시일엔 어렵죠

교환이랑 환불 한번씩 받은적은 있습니다.
그때는 불량화소 2~3개 였습니다.

TV 사기 힘드네요.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는 했는데
A/S 신청을 다시 해봐야 하는건지..

근데 여기 게시판보면 다른 분들은 불량화소 별 얘기 없는거 같은데

제가 사는 지역이 이상한 물건만 가져다주는건지..

알아보고 연락주신다고 했으면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중앙근처에 불량화소가 생긴건데  어떻게 신경쓰여서 보겠냐고 어필해보세요...

교환,환불 1번씩이라고 해도 2건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깐깐해져요 엘지는... 

불량이 명확하면 블랙리스트 등록될 일이 있나요.

근데 G2는 더 비쌀텐데..고생이 많으시네요.

G2는 불량화소는 없나요?

그럼요. 등재 되죠.

다른 소비자는 불량을 몰라서 넘어가던, 불량을 알아도 그까짓꺼 하고 넘어가던 아니면 신기가 들리던 뽑기신이 다녀가던 불량이 안 생기는데 유독 특정인에게만 재수가 없던 낮은 확률이던 불량신이 들었던간 불량이 많이 생긴다 하면 그 교환 확률 높은 사람하고 거래 안 하겠다고 하는 건 회사 마음이니까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으로 피해입히려는 게 증명이 되지 않는 한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는 개인 리스트 관리하는 거 자체를 불법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법이 그렇지도 않고, 의외로 소비자들 중에 회사편 드는 사람들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불량화소 있어도 그냥 쓰는게 맞는건가 싶긴하네요.
A/S 요청을 하기 싫고 귀찮은데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을 판매해놓고는 어쩌라는건지 답답하네요.

전 그렇다 해도 교환 받도록 난리칠 것 같습니다.

그런 제품 팔은 게 잘못이라는 것도 절대 동의하고요...

불량화소는 없었고,
세로 한 라인이 죽었다고 해야하나 동영상으로 찍어놓긴 했는데 암튼 이것도 불량 판정 받았네요.
그냥 qd-oled 기다리거나 48c2 가거나 해야할꺼 같네요.
제 사용 조건에서는 G2는 bye bye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