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반가운 닉네임이네요. 매드문님 반갑습니다.

좋은의도로 하신 나눔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긴 했지만 비온뒤 땅이 단단해 지는 것처럼 더 좋은 모습으로 계속 봬요~

최근에 많은 사건들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와서 보기 좋네요^^

영화를 좋아하고 블루레이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는 걸 알기때문에

madmoon님의 복귀글은 반가운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서로 안좋은 일 없이 잘 지내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잘 돌아오셨습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매드문님이 떠나셔서 저도 마음이 매우 불편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

반갑습니다. 실수한 부분도 있으셨지만 블록버스터급 어마무시한 나눔의 놀라움도 기억에 남습니다.

환영합니다~

두번째 거론하신 실수는.. 사실 이번 사건 중 벌어졌던 사소한 실수였을 뿐이었죠..

그로인해 핀트가 엇나가.. 욕먹는 주체가 바뀌어 매드문님이 탈퇴한건 좀 난데없는 상황이었어요. 

영악하게 글을 돌려 쓰지 못하는 타입이신듯 하여, 순간의 감정에 의해 벌어졌던 실수들이라 생각됩니다. 

뭔가 밝힐수 없는 일들로 인해 더이상 해당사건을 거론을 하지 않으시기로 한것 같은데.. 

사실.. 개인으로써는 한계가 있는 일이었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셨다 봅니다. 고생하셨어요. 

 저 예전부터 궁금했던점이 있는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uray&no=3677&page=2

이 사진은 대체 누가 찍은건가요?

위치와 각도상 (물론 먼거리에서 찍은걸 크롭한것일 수도 있지만) 저 타이틀들을 구매한 사람이 찍은것 같은데

이 사진을 찍었다는것 자체가 저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것 아닌가요?

링크글에서도 제목에는 업체와 구매자를 고발(?)하는 듯한 늬앙스인데 그동안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사진이 올라온 것도 좀 미심쩍고.. (마치 나중에 빠져나갈 준비를 한 것처럼)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

 마지막 한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취지에서만 활동하겠습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madmoon님께서 입장을 밝혔으니

이제 비디O나O가 입장을 밝힐 차롄가요?

오늘아침 정말 반가운 글이군요!
다시 돌아오시기까지 정말 오랜시간 생각과 고민에
잠겨 굳은결심이 필요로했을텐데 힘든 결정하신만큼
다시 예전모습 그대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고심끝에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인만큼 다양한 견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예 침묵상태로 나몰라라 하는 태도보다는 이렇게 다시 돌아오셔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게 용기있다고 생각되며 개인으로써 하실수 있는 의견은 이정도면 충분히 내셨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예전처럼 좋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무일도 없이 그냥 넘어가긴엔 위 링크에서도 언급 된 사진과 언급만 되는 음성파일에 대해서 한마디 정도는 해주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저 사진으로 점화가 된 이슈로 인해 게시판에서는 저를 포함해서 적잖은 사람들이 이 사안에 대해서 거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더 거론하실 맘이야 없는 건 알고 있지만, 제가 언급 하고 있는 건 이미 일어난 상황 중 하나에 대한 질문이니 이건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활동 재개하는 건 님 자유니 뭐라 할 순 없겠는데요,

적어도 블갤에다 DP 엿먹인 거 봤냐느니 전부 큰 그림이었다느니

구국 영웅처럼 호박씨 깐 건 언급하셔야 하지 않나요? (해당 글은 전부 글삭하셨네요...)

앞으로 블갤 활동을 접겠거나 두 커뮤니티에서 일관된 태도를 보이겠다거나 하는 말씀도 아니고

그냥 1. 블갤 악플러 고소 준비 중 2. 친목하지 않겠다 3. 비나랑은 관계 없다 그리고 활동 재개한다 이건데

전 아량이 그리 넓지 않아서 그런지 절대 곱게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많은 추천에 따뜻한 댓글을 받고

또 블갤 가서 "얘들아 만선이다 ㅋㅋㅋ" 이런 글 남기실까봐요. 유동도 아니고 고닉으로 참...

그리고 본인 입으로 그렇게 사랑하는 디씨에 절대 고소 안 하신다고 글 올리고

DP에선 또 의뢰 중이라고 올리셨는데 자꾸 이런 식이시면 여기도 저기도 환영 못 받아요.

음. 뭔가 참 궁금한게 많네요.

DC 쪽에 쭈~욱 계세요..

.

WTF... 와우 구린내 난다고 하니깐 새벽인데도 블라인드 처리됐네. ㅡㅡ 어디 무서워서 댓글 달겠나. 구린내 난다는 말이 예수재림 마냥 떠받든다는 말이 사회 통념을 벗어나는 비아냥인가? 이 정도는 쓸 수 있다고 보는데 뭐가 그리 불편하다고 신고를 하셨을까?

위에 많은 분들이 요구한 해명사항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셔야 그나마 환영해준 몇몇분들을 바보로 안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위에 언급된 내용들에 대한 해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결국 언젠간 또 욱해서 문제 일으키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람이 변한게 아니라 그저 놀던 곳이 그리워서 일시적으로 생각이 바뀐것이라.. 결국 인격의 문제..

이인간 몰랐는데 완전 싸이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블게에 신고때문에 블라인드된 글이 있었는데 말이죠. 

영화 곡성까지 패러디 해가며 dp낚시를 자랑하던글은 뭐였나요?  

뭘 또 낚으실려고요.   

"탈퇴" 하셨던건 아니시네요.

가입일을 보니;;

"컴백" 이 맞겠네요~

앞으로도 잘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Madmoon"

탈퇴 하실때 까지의 과정은 madmoon님이 참 안타 까웠으나...

탈퇴하고 난 후의 madmoon님의 행동은 정말 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막장의 극치였습니다....

DP에서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보다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당분간은 절대로 나눔은 하지 마시길....

정말 디피가 좋아서 돌아오셨으면 조용히 돌아오셔서 활동 하셨음 되셨을텐데 구지 이런글을 왜 올리신건지.. 회원분들의 환영이라도 받고 싶으셨던건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 이분 매드문님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에도 써 있듯이 매드문님은 탈퇴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가입일자가 작년으로 되어 있는 걸 보면

이분은 매드문님 본인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madmoon으로

닉네임을 변경해서 작성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동안 좋은일(?)도 하신것같습니다만....
레어급 타이틀로 나눔을 많이 하셨었는데요....
솔직히 저도 인간인지라.... 몇 번 신청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나눔이 이벤트성으로 변질이 되가면서.... 결국엔 "과유불급" 으로 결론이 난것같아 무척이나 씁쓸했었습니다. 나눔의 본질을 벗어나, 개인의 만족과 희열을 느끼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 신청을 해 놓고도 비참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껴본적도 있었구요...정말 탐나는 타이틀에 저도 모르게 신청을 했었습니다. 디씨라는곳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셨던것 같습니다만(디씨라는곳은 여기와서 알았네요), 회원분들 캡쳐글을 보니....
그동안 나눔에 신청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창피하고,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기왕 돌아오셨으니.... 본인은 그런뜻이 아니셨을거라 믿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새롭게 거듭 나시는 madmoon님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화인이면 디피를 뗄 수 없겠죠.

근데 디피랑 상극(?)인 다른 곳과의 이중생활을 대놓고 하실 필욘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무언가 진행중이시라니... 둘 중에 한 곳은 정리하시는 듯 합니다만.

신뢰라는게 한 번 땅에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까지는 수곱절의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위에 날 선 댓글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여러 사건들이 겹치면서 가중된 면이 있지 않나 싶지만, 그것 또한 블게에 계시려면 짊어져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다시 이 글을 쓰는 게 가벼운 마음에 쓰신건 아니실테니 일단 멀리서 약간의 응원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타싸이트에서 그렇게 조롱하면서 히히덕 거려놓고선 이제와서 그곳에 자신의 이름이 많이 거론되니 그것에 대해 고려 중이다라구요? 어이가 없군요. 무슨 핑계가 그리 많으신지, 모회원님 생일축하에, 이번엔 사과에, 다음은 뭔가요? 예고편없나요?

님은 여기에 돌아오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 쪽 게시판엘 들어가지 않으니

매드문님의 그 동안의 정황은 잘 모르겠고,

이번 불법 판권과 관려하여서

여기 블게에 글들을 나누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듯 디씨에 가셨던건 실수로 인정하고 다시 가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가는건 자유지만.. 이 사이트에서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활동한 사람이 갈곳은 아니었다고 봐요.

디피를 탈퇴하고 나서 답답한 속을 누구라도 들어줬으면 싶어서.. 관련된 곳이라 갔던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곳이 어느 사이트마다 문제가되는 익명게시판같은 용도로 쓰이다보니 

나이도 어리고 감정을 컨트롤 잘 못하는 분이기에 뭐좀 더해봐라는 싸움 조장에  휩쓸리셨더군요. 

쌈구경하는 사람들이 더 큰싸움을 부추길때마다 욱해서 뭐라도 해보려한게 다 흑역사로 남은듯 싶습니다. 

디피서 감정적인 실수로 떠났지만, 거기서도 감정적으로 휩쓸려 같은 실수를 반복하신것 같네요.

이렇게 보면 정말 이번처럼 큰 사건의 당사자가 맞나.. 그냥 굉장히 순진한분 같기도 하고..

항상 본인 실수로 인해 논점이 흐려졌지만, 실수는 실수고.. 사건의 중요한 `본질`은 따로있었죠. 

하지만 그 사건을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다 하시니.. 어쩔수 없이 실수만 남아 따라다니게 될겁니다.

그것을 감수하고라도 매드문이라는 아이디로 다시 돌아오시겠다 하셨으니 

앞으로의 활동은 말씀하신대로 모두 좋은 정보공유 (나눔이 아닌) 로 만회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사과 또한 아직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지만 그 분위기 역시 앞으로의 활동으로 바꿔나가실거라 믿습니다.

전 마냥 환영만 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디씨갤에서 쓰신 글들 특히 떡밥이라고 본인이 직접 쓴 글들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요 아마 그 글들캡쳐해서 가지고 있는 사람도 꽤 될겁니다 이쯤되면 나눔도 과연 순수한 목적이었을까 의구심도 들고... 디피에서나 디씨에서나 소위 네임드 회원이 되고 싶으신 건가요? 벌써 그리 되셨지만... 어쨌든 디씨에 남겼던 님 흔적들을 아무일 없었다는 듯 넘기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그러네요

 참나 이분 또오셔서 소설쓰시네 ㅎㅎ

인.간.적 으로.. 이분은 사람 됨됨이가 덜된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마음속으로 욕부터나오는군요 이곳을 누가 얼마나더 사랑하느냐를 떠나서 

이런사람 옹호하시는분들 입장도 입장이겠지만 .. 참거시기하네요 

하긴 MB 나 또 어느나라 공주님도 떠받드는사람이 있으니 무슨짓을하던지 

용서도되고 떳떳이 얼굴도 들고 다니는거겠죠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사람 이글에 단 1%도 진심이없다는거에 저의 인생42년을 걸겠습니다 

새벽에 이사람이 이곳에 한짓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축제를 벌이는 글이 아직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 

 아참~ 깜박했는대 전에도 이런식으로 글하나 던져놓구 

무조건적으로 옹호하시는분들과 다른의견을 다는분들간에 덧글다툼이 있었고

이글쓰신 당사자는 DC 블게에서 "봐라 ㅅㅂ나의 도발을 "  이라는 제목의 글로 

디피회원들간의 다툼을 아주 재미있어 하며 팝콘 팝콘 하시던.... 

어렵게 되찾은 디피의 평온을 또 한번 발칵 뒤집는구려~~

좀 조용히 삽시다~~

그리고 가입일이 "2015-08-31"인 걸 보니

탈퇴는 개뿔~~

마음속으로만 탈퇴하셨던 건가보네요?

인생 참 쪽팔리게 산다
님..

참 이렇게 이중적인 사람도 일면식 있다고 감싸면서 자기 인맥으로 쓰는 사람을 또 기존 이용자들이 감싸주고 있으니까 썩는거지 뭐가 친목이 아니야 이게 친목이지 문제는 정해져있는데 익명 글 쏟아져도 무시하는게 방법이냐 들? 진심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