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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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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희정이 때문에 자꾸 생각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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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8
2017-02-21 11:28:44


그 손을 뿌리쳐야했어 넌...

상상력이 풍부하면
인생이 고달픈 법이여...라고
누가 그랬지

근데 내 상상력이 현실이 될까봐
후달린다 띠바...


님의 서명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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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21 11:35:10

응? 이게 머에요? 어떤 상황들인가요? 잘 몰라가지고

2017-02-21 11:41:27

흑화하는 걸 걱정하시는 듯...

2
2017-02-21 11:40:41

경원이가 잡은 손들은 다 미끌어지는 .....

1
2017-02-21 11:41:39

'아직까지는...'

본편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예고편 내지 예고편의 예고...

1
2017-02-21 11:50:58

꼭두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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