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아침.. 택배 아자씨가 애타게 저를 찾습니다.
임스님이 보내주신 슬립매트가 드디어 도착 했네요.. 언능 까서 깔아보니...
시꺼먼 턴에 뽀인트가 삽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새 깔개를 해 줬으니..
음반 하나 걸고 돌려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3TVzpg42_U
오...깔끔하니 예쁩니다. 저 매트위에 이 레코드를 올리면 깔맞춤되겠네요 ^^;
저는 그럼.. 핑플의
1968런던이나..
쌍문영화구락부의 음반을..
이러다가 슬립매트를 색깔별로 구입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깔맞춤을 위해서..^^;
매트값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오...깔끔하니 예쁩니다. 저 매트위에 이 레코드를 올리면 깔맞춤되겠네요 ^^;